알렉산더의 리더쉽
- 최초 등록일
- 2008.07.05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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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렉산더 대왕의 리더쉽에 대한 글입니다.
상경계열 학생이나 교양과목에 참고시 좋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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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 많은 위인중에 알렉산더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젊은 나이에 그의 모든 업적을 이루었고 리더십을 펼쳤기 때문이다. 리더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능력을 가장 잘 사용할수 있는 직업이 군인 이라고 생각한다. 군인은 전쟁을 하기전 작전을 짜게 되는데 이때 예상하고 앞서 생각해 계획한다. 또한 군인은 상하 관계가 뚜렷한 직업이기 때문에 리더십을 펼치는데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이미 위인전이나 책을 통해 알렉산더라는 인물에 대해 익히 잘알고 있다. 하지만 그의 업적에 대해서는 읽었겠지만 리더십에 관한 것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대왕이라고 불리는 알렉산더의 리더십에 대해서 현재에 적용해보며 살펴보겠다.
알렉산더의 리더십을 보통 네가지로 나누어볼수 있다. “문제의 재구성” “동맹구축” “아이덴터티 확립” “상징의 연출” 로 나누어볼수 있다. 문제의 재구성은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사소하거나 작은 문제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알렉산더는 페르시아의 전쟁해서 육지에서 해군을 격파했다. 페르시안 해군은 너무 막강해서 동등하게 함대를 구축한다면 100년이상이나 걸릴것이라고 판단한 알렉산더는 새롭게 문제를 풀어나간다. 바로 ‘담수’인데 담수는 선원들이 먹을 물이다. 그 당시 에는 소금을 걸러내어 담수를 만드는 탈염장비가 없었기 때문에 며칠만 바다에 나가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알렉산더는 담수원(강,우물,호수)를 공격해 통제권 아래 두거나 점령이 어려운 곳은 독약을 풀어 담수원을 무력화 시켰다. 그 결과 페르시아 함대는 이동에 제한을 받게 되었고 육지에서 알렉산더와 자주 싸우게 되었다. 알렉산더의 부대는 기병대가 전력의 핵심이어서 육지에서는 손쉽게 페르시아를 무찌를수 있었다. 결국 알렉산더는 페르시아를 무찌르고 이집트로 진군할수 있었다.
참고 자료
리더십의 명장 알렉산더(2004)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