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911테러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8.06.28
- 최종 저작일
-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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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1년 9월 11일을 기억하시는가..
누구도 막을 수 없던 초강대국 미국의 위신을 하루 아침에 땅바닥으로 떨어뜨린..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과 뉴욕에서 상상조차 못했던 상상 최악의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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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1년 9월 11일을 기억하시는가..
누구도 막을 수 없던 초강대국 미국의 위신을 하루 아침에 땅바닥으로 떨어뜨린..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과 뉴욕에서 상상조차 못했던 상상 최악의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하였다. 미국은 국가 재난에 준하는 초유의 비상사태에 돌입하였고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이 날 수 천명의 인명피해를 초래한 이번 테러 사건에 직면하여 전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리는 한편 이날 저녁 대 국민 담화를 통해 사태 수습책을 밝히고 대 테러 응징을 천명하였다. 전 세계는 자유와 평화의 나라 미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미국은 테러의 배후로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 테러 주모자 오사마 빈 라덴을 지목하고 그를 비호해 주고 있던 탈레반 정권과 오사마 빈라덴에 대한 공습을 하였다.
부시 대통령은 아프간 공습에 대하여 “탈레반 정권의 군사력과 테러 조직의 기지 및 통신망을 무력화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 9월 11일 미국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한 보복 공격은 ‘반 테러 전쟁’이라고 선포하여 테러를 일으키는 집단과 또한 그 테러 집단을 은닌 보호해주는 세력까지도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미국의 결정에 대해
“찬성한다. 테러는 이 땅에서 척결되어야 마땅하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아프간 공습은 정당하며 여기서 발생하는 오폭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테러를 전세계에서 몰아내기 위해 치뤄야 할 어쩔 수 없는 희생일 뿐이다.‘라는 의견과
“미국의 보복 전쟁은 심각하게 고려되어져야 한다. 테러 응징이라는 이름아래 무고한 민간인이 죽게 된다면 그것은 또 다른 형태의 테러일 뿐이다. 전쟁은 전쟁을 부른다. 피는 피를 부른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미국의 보복 전쟁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졌다.
미국은 이번 테러로 인하여 6천명의 민간인 인명 손실이 있었고 수 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받았다. 이에 대해 미국은 “자위권”발동 이라는 이름으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습을 행하였다. 반 테러라는 깃발을 높이 쳐들고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보복전쟁을 실시했다.
어떤 나라든 자국에 이런 테러가 발생한다면 가만히 보고만 있을 나라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테러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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