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5학년 1학기 6.용액의 진하기(5차시) 세안
- 최초 등록일
- 2008.06.19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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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학년 1학기
6.용액의진하기(5차시)
세안입니다.
4학년때 실습 나가서 작성한 것입니다.
목차
1. 단원
2. 단원(제재)의 개관
3. 단원의 목표
4. 학습의 계통
본문내용
1. 단원 : 6. 용액의 진하기
2. 단원(제재)의 개관
이 단원은 교육 과정 중 ‘(2) 결정만들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학습 내용은 우리 몸의 감각 기관과 간단한 기구를 이용하여 용액의 진하기를 비교하고, 포화 용액으로부터 결정을 만들어 관찰하는 것이다. 이 단원의 학습 내용은 5학년 1학기 2단원 ‘용해와 용액’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며, 물의 온도에 따라 물질의 녹는 양을 비교하고, 진하기에 따른 용액의 성질을 이용하여 진하기를 비교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리고 물질을 용해시킨 후, 다시 식히면서 결정을 얻어 내는 활동을 통하여 물질이 용해되어도 그 성질은 변하지 않음을 알게 한다.
가. 사회관
우리의 생활은 ‘선택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의 연속이다. 특히나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출처를 가진 다양한 가치와 정보들이 혼재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체계적으로 정보들을 비교해 보고 이를 통해 얻은 결과를 가지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사회적으로도 기존의 ‘얼마나 중요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에 관한 능력보다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어떻게 정보를 구분하고 비교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찾을 수 있는가?’에 관한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직접적인 실험 속에서 얻어지는 여러 가지 정보를 비교하고 판단하는 경험을 해보고 이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해야겠다.
나. 학생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 중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된다. 이 구체적 조작기에는 구체적 사물에 대한 논리적 조작이 가능하지만 추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사고를 하지 못한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이론과 개념의 설명뿐인 수업방법은 효과적인 교수학습법이 될 수 없다.‘ 비교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험을 통해 스스로 ‘비교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