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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박물관 감상문 - 복식위주

*미*
최초 등록일
2008.06.19
최종 저작일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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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주 시립 박물관을 견학한후 작성한 감상문이며
복식위주로 적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한국복식사 과제인 전통의복 박물관 견학과 감상문을 쓰기위해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하였다. 이번 토론을 하면서 여러 곳의 박물관이 소개되었고 가고 싶은 곳도 많았지만 대부분 서울에 위치하여, 지방에 살고 시간적인 여유가 없던 나는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지만 학교 선배(국대영)와 이번 수업을 같이 수강하는 관계로 함께 박물관을 견학하면서 전시된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시실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 의식주 생활과 관련된 유물이 전시되어 전통의상과 장신구를 중심으로 관람을 하였다.

전시실 입구를 막 들어서면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직접 손으로 삼베와 무명베를 짜 옷감으로 이용했던 길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옷을 만드는 일은 모두 수공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수업시간에 배웠던 의복의 그 화려한 장식과 자수들을 당시의 기술로 만들어 냈다는 것이 감히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남자의 옷차림은 바지, 저고리에 포(두루마기의 종류)를 걸쳐 입고 갓을 쓴 형태인데 포는 삼국시대부터 발달했던 것으로 외출할 때나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곳에서는 꼭 입어야만 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창의, 중치막, 도포 등을 많이 입었으며 갑오경장 후에는 간소화된 두루마기로 변화하였다.
여자 옷차림의 기본형은 치마, 저고리이지만 옛날에는 바지도 입었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에 따라서 옷차림이 달라 양반 여인들은 저고리의 깃․ 끝동․ 겨드랑이․ 고름 등에 색헝겊을 댄 회장저고리를 입었으나 서민들은 흰색의 옷을 입었다. 또 외출 시에는 장옷이나 쓰개치마를 써 얼굴을 가렸는데 이는 유교의 영향으로 내외가 심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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