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SUR(남미국가연합)

소개글

경제학-국제무역론

목차

2008년 5월 23일 새롭게 맺은 남미국가연합에 대한 자료입니다.

1. 개요
2. 구조
3. 진행과정
4. 해결방안

본문내용

1. 개요
약칭은 `SACN`이다. 남아메리카 12개국이 유럽연합(EU)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등 거대 경제권에 맞서 남미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가공동체이다. 2004년 12월 8일 페루 쿠스코에서 열린 남미 12개국 정상회담에서 출범을 결의하고, 남미연합으로 가기 위한 중간단계로 남미국가공동체(Comunidad Sudamericana de Naciones) 기본헌장에 서명하였다.

2. 구조(형태)
UNASUL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각 회원국의 대통령은 앞으로 정치적인 위임일 연례 회의를 가질 것이다. 첫 만남은 9월 29일과 2005년9월 30일 브라질에서 있었다. 두번째 회의는 12월 8일과 2006년12월 9일 볼리비아에서 있었다. 세번째 회의는 2008년 5월 23일에 브라질에서 열렸다.
 각 국가의 외교 통상부는 6 개월 마다 한번씩 만날 것이다. 그들은 활동과 행정상 결정의 구체 계획안을 공식화할 것이다.
 대표자 회의는 의장에 의해 요구될 것이다. 회의는 Mercosur`s와 CAN의 순환구조에 따라 이루어 질 것이다
 임시 대통령직은 년간 보전되고 가맹국 중 각 CSN 회의 사이에서 돌아가면서 할 것이다.

3. 현재 진행 과정
현재로서의 연합은 서류상에서만 존재한다. 조약의 서명은 콜롬비아 급습 때문에 늦은 5월까지 3월에서 연기되고, 차이점에 대하여 논의하고, 아직 많은 것들이 장애물로 남아있다.

 단일시장 형성
UNASUL은 단일시장을 형성하려고 한다. 2014년부터 소비자에게 민감하지 않은 물건부터 관세를 없애기 시작하고, 2019년까지 모든 물건에 대해 관세를 없애 단일 시장을 만들기로 하였다.

참고 자료

위키디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