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코어(Dublin Core)

소개글

더블린코어(Dublin Core)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단하지만 내용은 다 있어요~

목차

1. 메타데이터
1.1. 메타데이터
1.2. 메타데이터의 필요성
1.3. 메타데이터의 표현

2. 더블린코어
2.1. 더블린코어
2.2. 더블린코어의 발생 배경 및 역사
2.3. 더블린코어의 목표
2.4. 더블린코어의 특징
2.5. 더블린코어의 구성요소

본문내용

1.1. 메타데이터(Metadata)
메타데이터는 최초의 사서가 손으로 쓴 두루마리 선반에 품목의 목록을 만든 때부터 존재해 왔다. “메타”라는 용어는 “함께, 더불어, 후에, 다음에”라는 뜻을 표시하는 그리스어에서 온 것이다. 보다 최근의 라틴어와 영어 용법에서는 초월적이거나, 자연을 뛰어넘는 그 무엇을 표시하는 데 “메타”라는 말을 사용한다.
메타데이터란 데이터에 관한 데이터, 데이터의 구조를 정의하는 데이터, 데이터의 분류를 위한 데이터 등을 의미하며 “이용자들에게 효과적인 정보자원 사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적인 요소”로 정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메타데이터는 정보자원의 내용(content)에 관한 사항, 다른 자원과의 관계(relation), 정보자원의 지적 속성에 관한 사항, 정보자원의 물리적 형식 및 생성일자 등 정보자원을 식별할 수 있는 데이터 요소들로 구성된다. 따라서 이용자의 정보자원 검색과 관련 기관에서의 정보자원 검색과 관련 기관에서의 정보자원 통제와 관리를 돕는 역할을 한다.

1.2. 메타데이터의 필요성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웹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기가 과거에 비해 훨씬 어려워졌으며 앞으로 더욱 어려워 질 것이다.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중요한 부분만을 표현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검색과 탐색을 더욱 신속하게 할 수 있게 해주고, 다른 사람이나 기관 등이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3. 메타데이터의 표현
메타데이터의 표준어라고 할 수 있는 표현 방법이 있으며, 이들을 사용해야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다. 대표적 표준으로는 Dublin Core, EDNA, AGLS 등이 있다.

2. 더블린코어
2.1. 더블린 코어
- 더블린코어는 메타데이터를 표현하는 표준 형식의 하나임
- 16개의 기본요소와 그 외 한정자(한정요소와 인코딩)들로 구성
- 특정한 정보 자원을 검색하는데 도움을 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