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 책 ) or 쿨 러닝 (영 화)
- 최초 등록일
- 2008.04.25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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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 책 ) or 쿨 러닝 (영 화) 을 읽고 제 경험과 책 내용을 토대로 적은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의 나이 23살, 군대를 제대하기 전 나는 또 다른 출발전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군생활 중 많은 추억과 섭섭함을 뒤로한 채 군대를 전역했습니다. 일단 나에게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빠른 시간에 축척 시키길 원했고, 그 대안이 독서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독서는 개인의 노하우나 경험을 살려서 책을 많이 만드는데, 그걸 통해서 내 지식으로 만들고, 본 받을 점을 본 받고, 아닌 것은 왜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므로 써,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6월19일에 전역을 해서 2학기 복학 할 때 까지 많은 책은 아니여도, 3가지 책(겸손, 회사가 당신에게 가르쳐주지 않은 50가지의 비밀,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정도를 보았습니다. 그 때 책을 읽지 않았을 때의 나와 읽어본 후 나를 비교를 했을 때 읽어보았을 때가 많은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시간 조금씩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자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후 8월20일 학교 교무과에 전화를 해서 2학기 복학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신청을 한 후, 그 다음날 21일 2학년 수강신청을 하는데 독서에 대한 강의를 발견하고, 이 강의를 들으면 ‘독서를 통해 많은 지식과 경험을 습득할 수 있겠구나’ 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을 하고 1주차 강의를 들었는데, 기억에 남는 말 한마디가 기억이 났습니다. 어떤 말이라면 “책은 한권 한권이 하나의 세계다. – w 워즈웨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제 생각에는 여러 세계의 모든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책이라고 생각을 했었고, 책이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강의가 끝난 후 강의 계획서를 보았는데 도전과 용기에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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