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과학콘서트
- 최초 등록일
- 2008.03.29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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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재승 과학콘서트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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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용 컴퓨터 수업에 관한 북리뷰를 하게 되었다. 북리뷰를 할 수 있는 책 종류가 상당히 많았는데, 그중에 과학콘서트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과학콘서트는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선정할 정도로 굉장히 좋은 책이었다. 그리고 읽고 난후에 생활 속에 있는 여러 가지 과학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생활 속을 보면 세상이 신기한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과학콘서트가 세상의 궁금한 점을 아주 쉽게 설명 하여 다른 사람에게도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우선 과학콘서트 책은 내용이 계속 연결이 되어있는게 아니라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마다 다섯 개의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 등 편집을 하여 책이 지루하게 여겨지지 않았다는 점이 재일 좋았는 것 같다. 보통 과학책은 지루한 설명으로 되어 있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들곤 하여 책을 다 못 읽었는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첫 번째 장에서는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Vivace molto)라는 소제목답게 케빈 베이컨 게임, 머피의 법칙, 어리석은 통계학, 웃음의 사회학, 아인슈타인의 뇌라는 4개의 제목이 소개가 되어있는데. 그 중에서 케빈 베이컨의 게임은 매우 신기했다.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과 1단계이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면 만난 사람과 내가 2단계 그렇게, 점점 단계가 늘어나는데 6단계이상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 부분이 매우 신기했다. 세계인구가 60억이 넘는데 어떻게 그렇게 연결이 되는지, 그리고 세계 60억 인구가 4단계면 거의 다 연결이 된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머피의 법칙은 그냥 운이 라고 생각 했다.하지만 과학적으로 하나씩 증명하기도 함해도 불구하고 ‘머피의 법칙’은 일상사의 불운을 다룬 법칙이 아니라, 혹시 벌어질지 모르는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자는 뜻에서 나온 것으로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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