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의 퇴원교육안
- 최초 등록일
- 2008.03.15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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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 간호학 - 산모의 퇴원교육안 레포트
목차
1) 환경
2) 자세
3) 청결
4) 발한
5) 유방관리
6) 영양관리
7) 퇴원 후 성관계와 피임
8) 가사일
9) 배변
10) 좌욕(sitz bath)
11) 오로(lochia)
12) 산후통(after pain)
13) 운동 : 사진포함
14) 산후우울증.
15) 다음의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세요.
본문내용
산모는 분만기에는 임신 중 분비되던 호르몬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 이를 다시 임신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기까지의 과정을 거치며, 이를 산욕기라고 한다. 분만 후 6주간의 기간을 말하나 상황에 따라 그 기간이 길어지기도 한다. 이 기간에는 산후 조리가 필요하며, 산후조리는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원칙으로 한다.
1) 환경
* 방의 온도는 섭씨 24-30도, 습도는 50-60%가 적당하며 갑작스러운 환기는 피한다.
* 찬 바람을 쐬지 않으며 외출 할 땐 마스크를 하고 목을 감싼다.
2) 자세
폭신폭신한 침대보다는 딱딱한 침대나 온돌방에 눕는 것이 척추를 비롯한 다른 관절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고 산모의 골격을 잡는데도 이롭다.
3) 청결
(1) 회복관리
* 출산 직후 따뜻한 수건으로 얼굴을 깨끗이 닦아 주고 1주일 후부터는 부드러운 크린징 제품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2주가 지난 후 보습성이 좋은 크림이나 에센스를 발라서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 화장은 산후 6주 이후부터 가볍게 한다.
* 임신 중 살이 트는 경우가 많은데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좌우되므로 완벽한 대책은 없 고 바디오일과 같은 튼살 완화용 크림을 꾸준히 바르면 살이 트는 것을 예방 할 수도 있 다.
* 붉게 살이 터진 자국들은 아이를 낳고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기도 하며 또한 임신 중 이마, 뺨, 코 등에 갈색 얼룩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색소 침착현상 출산 후 자연 스럽게 없어지거나 엷어진다. 하지만 이상한 얼룩이 계속 남아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 산후에는 땀도 많이 나고, 젖도 흐르고, 오로도 나오므로 침구나 의복 청결에 힘써야 하고, 침구는 자주 일광소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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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