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그람시 서평(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03.11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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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았던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토니오 그람시-옥중수고와 혁명의 순교자’는 1차 세계대전 후의 여러 나라에서의 공산주의의 바람과 파시즘, 나치즘 등 여러 사상들이 뒤섞여서 함께 격변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속에서 이탈리아의 공산당원인 안토니오 그람시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4살 때 불의의 사고로 곱사등이(구루병)가 되었다. 나름 괜찮게 살던 집이 망하면서 일을 하던 그는 사회주의에 관심을 갖게 되고 사회주의 문화비평 주간지인 ‘신질서’를 창간하게 된다. 그 다음 공산당의 리더가 되어 활동하지만 파시스트들에 의해 결국 옥살이를 하다 46세에 죽게된다. 내용이 이렇다 보니 이 책은 얇아도 얇은 책이 아니었다. 정말이지 쉽게 읽고 넘기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책이었다.
이 책에의 내가 생각하는 핵심 키워드는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공산주의, 그리고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주장하고 조직한 파시즘 인 것 같다.
내가 초등학교 아닌 국민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북한에 대한 인식은 이러했다. 빨갛게 생긴 사람들, 이상한 나라,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 우리와는 다른 세계의 다른 사람들. 이러한 인식이 강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안토니오 그람시// 김현우// 살림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