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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법] 신문 속의 맞춤법 오류 찾기

*지*
최초 등록일
2008.03.09
최종 저작일
2007.06
14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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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레포트는 2007년 6월 작성된 것으로
정서법시간에 제출한 것입니다.
아직 인터넷 상에 공개된 적이 없기 때문에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신문속에서 실제로 맞춤법이 잘못 사용된 사례를 찾아 이유와 함께 기술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쌍방울이란 이름은 기업의 모체가 된 `쌍녕(雙鈴)방적`에서 유래한다. 1954년 회사를 세운 이봉녕.이창녕 형제의 두 `방울 령`자를 따 지은 이름이었다. 그런데 올 초 쌍방울이 `트라이브랜즈`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렇게 바꾼 이름이 15일로 100일을 맞았다. 메리야스의 명가(名家)로서 40년 넘게 써 온 이 이름을 바꾼 사람은 지난 해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된 이호림(45.사진) 사장이다.
"쌍방울이라는 브랜드의 역사적 효과보다는 오래된 이미지로 인한 부정적 효과가 더 많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장은 기존 대리점주들의 반발에도 불구, 지난해 중순부터 사명 변경을 밀어부쳤다. 가장 인지도가 높은 자사 브랜드인 `트라이`를 내세우면서도 향후 다각화할 사업들까지 고려, `트라이브랜즈`라고 결정했다.
…이후생략…
김필규 기자
밀어부쳤다 밀어붙였다
`붙이다`와 `부치다`가 발음이 비슷하여 표기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의미가 다르니 주의해서 써야 한다.
<`부치다`와 `붙이다`의 차이>
*부치다: 힘에 부치는 일 편지를 부치다
논밭을 부치다 숙식을 부치다
불문에 부치다 표결에 부쳐
회의에 부치는 안건 한글날에 부치는 글
*붙이다: 우표를 붙이다 책상을 벽에 붙이다
흥정을 붙이다 경호원을 붙이다
조건을 붙이다 취미를 붙이다
밀어붙였다 몰아붙였다
한대 올려붙이다 소매를 걷어붙이다
특히 `밀어붙이다`를 포함하여 `몰아붙이다`, `쏘아붙이다`처럼 다른 동사가 결합하여 합성동사가 될 때는 `부치다`를 잘못 쓰면 틀린 표기가 된다. 대부분 합성동사로 쓸 때는 `붙이다` 형태를 많이 쓴다.
◆`~ㄹ래야` 어간을 밝혀 적은 `~려야`가 옳은 표현
뗄레야 뗄 수 없다(X) 떼려야 뗄 수 없다(O)
할래야 할 수 없다(X) 하려야 할 수 없다(O)
갈래야 갈 수 없다(X) 가려야 갈 수 없다(O)

참고 자료

여러 신문들.
*지*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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