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비결
- 최초 등록일
- 2007.12.27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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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건학 수업시간에 자신만의 건강비결을 써오라는 과제에 간단하지만 직접 솔직하게 내가 쓴 건강비결을 쓴것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하루 세끼 꼬박 챙겨먹기
2. 화장실은 그때그때 가기
3. 인스턴트 음식, 패스트푸드 먹지 않기
4.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5. 충분한 수면시간
6. 술과 담배 먹지 않기
7.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기
8. 자주 웃기
본문내용
우선 건강이란 세계보건기구(WHO)의 헌장에는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사람은 인종 ·종교 ·정치 ·경제 ·사회의 상태 여하를 불문하고 고도의 건강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
즉 과거에는, 건강이란 육체적 ·정신적으로 질병이나 이상이 없고, 개인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신체상태를 말하였으나, 오늘날에는 개인이 사회생활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서 사회가 각 개인의 건강에 기대하는 것도 많아졌기 때문에 사회적인 건강이란 면에서 이와 같은 정의가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헌법에는 건강을 “모든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규정하고 있어 건강을 하나의 기본권적 개념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질병이 없는 상태라는 수동적 건강에 대한 태도에서, 금주 ·금연 등 생활습관의 변화나 운동 같은 적극적으로 건강해지려는 노력 등 능동적 태도가 강조되고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이처럼 건강의 정의가 내려져 있는데 이에 비추어 볼 때 나의 건강상태는 과거나 현재나 건강한 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또한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편이다. 24년을 살아오면서 감기 외에는 크게 질병에 고생한 적이 없고 감기도 어렸을 때는 자주 걸렸지만 지금은 일 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 하다. 또한 낙천적인 성격이라서 그런지 힘든 일이 생겨도 정신적으로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바로 해결하려고 하며 사회적으로 학교생활이나 사회활동 등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 별 문제가 있지 않았다.
건강 비결이라고 하니 무슨 대단한 나만의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 같은 뉘앙스가 단어 속에서 풍기지만 사실은 내가 일부러 정보를 찾아서 건강을 위해 지킨 것 보단 나의 생활 습관 속에 자연스럽게 그동안 베어있는 것들이라서 비결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도 평범하고 그냥 소개정도로 말하고 싶다.
보건학 수업을 듣다 보니 건강을 위한 사항들 중에 내가 그동안 계속 지켜온 것도 있고 앞으로 지켜야 할 것도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