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선 후보단일화에 관한 전략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7.12.27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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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양한 게임에 적용시켜 본 제17대 대선 후보단일화에 대한 리포트
목차
Ⅰ. 사건의 배경
Ⅱ. 게임의 전제
Ⅲ. 게임의 풀이
: 어떤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가 가능한가?
1. 국민투표를 통한 후보단일화
2. 대표자투표를 통한 후보단일화
Ⅳ. 게임의 결과와 현실과의 괴리
본문내용
Ⅰ. 사건의 배경
2007년 12월 19일에 있을 제17대 대통령선거에 무려 12명이라는 후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역대 대통령선거 사상 최다 인원이며, 이명박의 BBK사건과 대선에서 2번의 고배를 마시고 정치계에서 은퇴한 이회창의 갑작스러운 대선 출마 선언 등은 17대 대선의 특이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17대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은 기호1번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 기호2번 이명박(한나라당), 기호3번 권영길(민주노동당), 기호4번 이인제(민주당), 기호5번 심대평(국민중심당), 기호6번 문국현(창조한국당), 기호7번 정근모(참주인연합), 기호8번 허경영(경제공화당), 기호9번 전관(새시대참사람연합), 기호10번 금민(한국사회당), 기호11번 이수성(화합과도약을위한국민연대), 기호12번 이회창(무소속) 이상 12명이다.
<조선일보>가 TNS코리아에 의뢰·실시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명박 후보는 39.2%를 차지,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38.3%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다음으로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지지율 18%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이회창 후보는 지난주 조사(19.3%)때 보다 1.3%포인트가 하락했다. 또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도 전주 조사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한 15.6%를 기록했다. 그 뒤로 대통합민주신당 문국현 후보 6%,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3.1%, 이인제 후보 0.6% 순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