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7.12.23
- 최종 저작일
- 2007.12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운동과건강이라는 수업에서 A+을 안겨준 대박 리포트 입니다!!
골다공증이란 무엇이며 예방및 치료방법과 조사를하며 느낀점이 상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1.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
2. 골다공증은 왜생기는가?
3. 골다공증의 증상
4. 골다공증의 진단
5.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
6. 골다공증의 치료
7. 운동프로그램
8. 조사를 하며 느낀 점
9. 참고문헌
본문내용
2. 골다공증은 왜생기는가?
나이가 들면서 골 량이 감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어떤 사람은 골다공증이 보다 일찍 시작되고 그 정도가 더욱 심하여 골절이 생길 위험이 훨씬 높은 반면에, 또 어떤 사람들은 평생 동안 골다공증을 겪지 않는 등 개인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요인들로 인해 골다공증이 더 빨리 진행되는지를 안다면 그러한 요인들을 교정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골다공증의 위험요인을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의 위험을 결정하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①. 성(sex)
여자가 남자보다 약 4배 잘 생긴다.
[이유]
- 여자는 남자보다 뼈가 얇고 가볍다.
- 폐경이후 골질소실이 빠르다.
- 남자보다 오래 산다.
②. 나이
오래 살면 살수록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 뼈는 일단 최대 골밀도에 도달한 다음 나이증가에 따라 점차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대개 30세 이후에는 10년에 10%정도 골 소실이 있다. 여성은 골 형성 최고치의 40%까지 소실될 수 있다고 한다.
*** 미국 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 (USPSTF)에서는 200,000명 폐경기 여성에 대한 연구에서 골다공증은 나이 증가에 따라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하는데 50-54세의 여성과 비교해서 65-69세는 5.9배, 75-79세에서는 14.3배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했다고 하였다. 체중이 적거나 체질량지수(BMI)가 적을 때 에스트로겐 대체요법 하지 않았던 사람에서도 골다공증과 관계되었지만 나이보다는 상관관계가 적었다. 따라서 65세 이상의 모든 여성에서 골다공증 선별검사와 골다공증 위험요소를 가진 60세 이상의 여성에서 선별 검사를 추천하였다.(Annals of Internal Medicine 2002;137:526-8)
③. 마르고 적은 체격
몸집이 작은 여성은 더 큰 골격의 여자보다 소실될 골질이 적어 위험도가 높다. 몸이 마른 사람은 비만여성보다 골절가능성이 높다.(비만인 사람은 내과적 질환이 많기 때문에 적당한 체중을 유지해야한다.)
참고 자료
- 대학교재 및 교양서적 -
조태형(2006) 운동과 영양을 중심으로 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