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산전필수검사
- 최초 등록일
- 2007.12.21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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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산전필수검사
목차
< 0개월 (0~3주)에서 3개월 (8~11주) 사이에 받는검사 >
< 4개월 (12~15주)에서 7개월 (24~27주) 사이에 받는검사 >
< 임신후기검사 >
8개월 (28~31주)에서 9개월 (32~35주) 사이에 받는검사
10개월(36~40주)에 받는검사 - 출산을 위한 마지막 검사
<태아의 안전평가를 위한 검사>
본문내용
< 0개월 (0~3주)에서 3개월 (8~11주) 사이에 받는검사 >
▪혈액형 검사(ABO&Rh)
혈액형 ABO부적합, Rh인자를 검사하여 용혈현상 등으로 인한 유산, 조산, 사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검사
▪일반혈액검사
빈혈 및 혈소판 감소증 등을 검사하여 임신 합병증을 예방
▪불규칙 항체 선별 검사
ABO, Rh 혈액형 외에도 불규칙 항체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불규칙 항체가 산모의 혈액에 존재할 경우 수혈부작용 및 신생아의 빈혈, 황달 등을 초래한다.
▪빈혈검사 (CBE &diff)
첫번 산전 진찰 때는 물론 꼭 해야 되고 임신말기에 다시 하여 출산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 매독검사(VDRL)
매독 검사는 산모의 태반을 통해서 태아에게 매독이 감염되었을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하는 산전 검사로, 혈액을 채취해서 확인한다. 매독은 주로 성관계에 의해 전염되는데, 매독에 걸린 상태로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부는 물론이고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까지 감염이 되어 유산이나 조산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선천성 매독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매독 검사는 모자보건법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 중의 하나이므로 임신을 하면 누구나 받아야 할 검사이다. 임신18주가 넘어야 태반통과, 임신초기치료는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앟는다.
▪ B형, C형 간염검사 및 간기능 검사
임신부의 간염 보균 상태는 신생아 간염관리에 필요하고, 간염항체검사도 여성의 일생 건강관리에 기본 검사이고, 간기능검사도 하는 것이 좋다. B형 간염은 간염을 앓았던 경험이 있거나 현재 앓고 있는 임신부가 감염된 것을 모른 채 출산을 하면 그 혈액이나 분비물을 통해서 신생아에게 전염된다.
HBsAg2.0이상 (+)
HBsAb10.0이상 (+)
HCV-Ab1.0이상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