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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소설의 이해]<칼날과 사랑>

유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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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7.11.28
최종 저작일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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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학교 소설의 이해]<칼날과 사랑>에 대한 서평입니다.

목차

작품분석
줄거리
인물분석
비평

본문내용

1. 작가소개
김인숙
1963년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동에서 출생하였다. 1967년 5세 때 아버지가 지병으로 사망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이후 하숙을 치는 어머니 밑에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숙명여자중학교와 진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87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다.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고, 같은 해 장편소설 《핏줄》을 발표하였다. 1985년 장편소설 《불꽃》을 발표하였으며, 1987년 대학시절 민중문화연합 산하의 굿패 해원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같은 해 장편소설 《79~80 겨울에서 봄 사이》(전3권)가 출간되었다. 1988년 단편소설 《강》을 발표하였으며, 보고문학 《하나 되는 날》로 전태일문학상 특별상을 받았다. 1989년 단편소설 《가까운 불빛》, 《부정》, 《봄이 오면》을 발표하였고, 1988년 소설집 《칼날과 사랑》을 발표하였다. 1990년에는 중편소설 《한 여자 이야기》와 단편소설 《관리인 차씨》를 발표하였다. 1993년 《칼날과 사랑》을 발표한 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생활하다가 1995년 귀국하였다. 2004년 현재 중국의 다롄[大連]에 머물고 있다. 《개교기념일》은 상처 입은 두 남녀의 이야기를 묘사하면서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외로움과 대화의 단절을 이야기한 작품으로,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집필한 《바다와 나비》는 남편과의 불화 때문에 중국에 온 여자가 조선족 사람들의 삶을 체험한 뒤 자신의 행복의 허상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중국에서 쓴 소설이다. 소설집으로 《함께 걷는 길》(1989)이 있으며, 장편소설로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1992), 《그래서 너를 안는다》(1993), 《그늘, 깊은 곳》(1997), 《유리구두》(1998),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등이 있다. 시드니에서 체류할 때 쓴 장편소설 《먼길》로 1995년 제28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0년 《개교기념일》로 제45회 현대문학상을, 2003년 단편소설 《바다와 나비》로 제27회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참고 자료

칼날과 사랑
유남생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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