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 최초 등록일
- 2007.11.14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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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대차대조정의
대차대조표의구성
데차대조표의 작성기준
중심내용
여러가지 사례들
손익계산서의정의
손익계산서의 구성
손익계산서의 작성기준
한계점
여러가지 사례들
갖가지 표를 이용한 쉬운 이해
본문내용
*구분표시 원칙
대차대조표는 자산 부채 및 자본으로 구분하고, 자산은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부채는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로, 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및 자본조정으로 각각 구분 표시한다.
*총액기준의 원칙
자산 부채 및 자본은 총액에 의하여 기재함을 원칙으로 하고 자산의 항목과 부채 또는 자본 항목을 상계함으로써 그 전부 또는 일부를 대차대조표에서 제외하여서는 안 된다.
*1년기준(유동과 고정의 분류기준)
자산과 부채는 1년을 기준으로 하여 유동자산 또는 고정자산, 유동부채 또는 고정부채로 구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유동성배열법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자본잉여금과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잉여금은 혼동하여 표시하여서는 안된다. 대차대조표에 기재하는 자산과 부채의 항목배열은 유동성배열법에 의함을 원칙으로 한다.
*잉여금구분기준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자본 잉여금과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잉여금은 혼동하여 표시하여서는 안된다
*특정비용이연기준
장래의 기간의 수익과 관련이 있는 특정 비용은 차기 이후의 기간에 배분하여 처리하기 위하여 대차대조표에 자산으로 기재할 수 있다.
*유동성배열법
대차대조표에 기재하는 자산과 부채의 항목배열은 유동성배열법에 의함을 원칙으로 한다.
*자본거래와 손익거래의 구분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자본잉여금과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잉여금을 혼동하여 표시하여서는 안 된다.
자산 = 지분(채권자지분 + 소유주지분)
기업의 총 재산은 해마다 증감을 하지만 정시점을 기준으로 기업의 총재산 내역을 기록한 것이 대차대조표이다. 이는 기업의 화폐 수입지출활동·재화수입·재정활동의 결과를 집합한 계정잔액의 일람표이고 기업자본의 운동 상태를 알려주는 일람표이다. 대부분 작성시점은 결산 때이지만 합병·개업·폐업 때에도 작성되며 기업의 총재산의 구성 상황을 보여준다. 즉, 자산의 목록뿐만 아니라 그 재산을 어떻게 이루었나 하는 것과 지분의 내역까지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서 지분이란 회사에 대하여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들의 재산구성으로 이에는 채권자 지분과 소유주 지분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