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진화의 근본은 직립보행인가 (인간진화와 직립보행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07.11.09
- 최종 저작일
- 2006.10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인간 진화의 근본이 직립보행인가에 대해서 쓴 레포트입니다.
의과대학 생물학 시간에 제출되었습니다.
목차
1. 인간의 진화과정 설명
2.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하게 된 시점
3. 직립보행으로 얻게되는 것
4. 직립보행과 진화의 연관성
본문내용
프로프리오피테쿠스 - 프로콘슬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 호모 하빌리스 - 호모 에렉투스 - 호모 사피엔스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본래 호미니드는 나무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기후가 급변하여 빙하기가 닥치자 열대지방에서는 약5도, 온대지방에서는 약 10도정도 기후가 내려갔다. 자연이 변하자 원시림이 사라지고 초원이 생겨났다. 자연히 호미니드중 일부가 땅으로 내려와 살았다. 초원은 원시림보다 살아가기 힘들었다.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노력했고, 맹수들의 공격을 피해야 했다. 이를 위해서 어떤 호미니드는 도구를 이용했고, 주로 앞발을 사용했다. 호미니드는 앞발을 도구 사용 뒷발로 몸을 지탱해서 직립보행 했고, 직립보행으로 이동성이 줄어든 인류는 무리생활을 했다. 그 이후에 자연히 언어가 발생했고, 그 후 계속 발전한 인류는 현재에 이르렀다.
이러한 것을 사바나(대초원)가설이라고 한다.
참고: 호미니드 = 사람과의 동물
2.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하게 된 시점
가설1. 프로프리오피테쿠스 - 프로콘슬(네다리로 기어다님)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 루시(직립보행) 300만년전 이때가 바로 직립보행이 시작된 시기일것 -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 - 호모 하빌리스 - 호모 에렉투스
핵심: 4발에서 2발로 넘어감. 프로콘슬 ->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
4발
프로콘슬 - 발견자 메리리키 : 적도 아프리카 아래에 있는 빅토리아 호수에 루싱가라는 작 은 섬 1800만년전 것으로 보이는 동물에 프로콘슬이라 이름 지었다. 꼬리가 없으며 네다리로 기어 나무를 타고 다니며
인류와 원숭이의 공동 조상으로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