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 Design과 잘못된 Design
- 최초 등록일
- 2007.10.30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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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료수들 가운데 잘된 Design & 잘못된 Design 비교
목차
<음료수 디자인 비교>
잘된 디자인 #1동원F&B ‘차애인(茶愛人)’
잘된 디자인 #2‘미닛 메이드’
잘된 디자인 #3팬돌이 시리즈
잘못된 디자인 #1LG생활건강 <레모니아>
잘못된 디자인 #2한국야쿠르트 <CC>
★ 새로운 디자인의 도전
맛을 바꾸는 음료수
본문내용
`단순한 음료용기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실용성에 디자인 감각까지 가미된 제품만이 살아남는다.’
<음료수 디자인 비교>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디자인 중에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게 되지만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음료수들의 디자인을 비교하기로 하였다.
음료수의 디자인은 매출과 직결된다.(물론 코카콜라와 같은 예외도 있지만)
음료수의 매출의 차이는 음료수의 맛과 마케팅이 좌우하기는 하지만 디자인도 무시할 수는 없다. 슈퍼마켓에서 음료수를 고를 때 먼저 맛보았던 것을 선호하긴 하지만 새로 나온 음료수는 용기의 디자인으로 예쁘거나 혹은 독특한 디자인의 음료수를 고르기도 한다.
음료의 맛도 중요하지만 맛도 별로거니와 디자인도 별로라면 조기 절판된다.
물론 음료의 맛과 용기의 디자인 좋다면 매출은 배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음료수는 소비자들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 구매하는 상품이어서 디자인이 눈에 확 띄지 않으면 그만큼 구매율도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음료수의 매출과 디자인의 비례관계를 분석하여 잘된 디자인과 잘못된 디자인으로 구분하였다.
그럼 잘된 디자인의 음료수와 잘못된 디자인의 음료수를 비교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