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미래를 읽고 -관리자(리더)로서의 미래예측과 자기계발
- 최초 등록일
- 2007.10.30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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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의미래를 읽고 리더로서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다룬글.
목차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라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이유
지속적인 혁신의 필요성
기본이 중요하다
본문내용
상대가 누구이던 간에 앨빈 토플러가 새로운 책을 썼다고 한다면 한번쯤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이처럼 그의 책을 기대 할 수 없는 것은 그의 豫見과 識見은 이제까지 歷史를 통하여서 대부분이 증명되었기 때문 일 것이다.
앨빈 토플러는 1928년 뉴욕 胎生으로 뉴욕대학과 코넬 대학 초빙교수로 일했으며, 大學 卒業 直後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勞動組合 관계 잡지에 칼럼을 쓴 게 人煙되어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특히 勞動과 情致를 담당하는 백악관 출입 기자를 거쳐 미래학 분야로 地平을 넓혔다.
Alvin Toffle는 科學, 文學, 法學 등 여러 學文 분야에 걸쳐 다섯 개의 名譽博士를 갖고 있으며, 세계적인 경제잡지인 FORTUNE의 편집장(the general editor) 과 Cornell University의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듯 이미 이 책을 著述하기 이전에 앨빈 토플러는《미래쇼크》, 《제3물결》을 통해 일찍이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었다. 그리고 그는 이 책을 통해 다가오는 제4물결을 豫見함과 동시에 economics와 the social system , business , 개인의 삶을 망라하여 미래 세계를 照明하고 있다.
그가 15년 만에 내놓은 《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富가 어떻게 변화하고 이동하는지, 또한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논거를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부가 아니라 文化와 文明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제시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여러 방면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그래도 일단 행정학도이니 만큰 행정이나 경영에서 조직과 그 조직을 이끄는 리더인 관리자와 관련한 여러 방향으로 생각의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결과물로 나온 것들을 보니 앨빈토플러 라는 훌륭한 선생의 가르침에 이정도의 결론을 내놓아 부끄럽기 그지없다. 그래도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부터 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