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적용가능한 영양학적 의미를 가진 민간요법
- 최초 등록일
- 2007.10.08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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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인에게 영양학적으로 의미를 가진 민간요법에 대해 소개하였다. 각 부위별에 따른 질환을 중심으로 어떤 민간요법이 적용가능한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목차
1. 서론
2. 본론
- 눈의 병
- 코의 병
- 목의 병
- 심장의 병
- 성인병
- 호흡기 질환
- 소화기 질환
- 정신계 질환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민간요법은 민간에서 흔히 사용되는 질병 치료법으로써 민간에서 의사가 아닌 사람이 행하는 치료법이다. 민간약을 비롯하여, 지압·정골 ·안마 ·온천욕 등 물리적 요소가 기본이 되는 요법, 주술에 의한 미신적 요법, 신앙에 의한 정신요법 등이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민간요법으로는 배가 아프면 손바닥으로 배를 누르거나, 머리가 아프면 관자놀이를 누르고, 생강을 먹으면 구역질이 멎고, 매실을 먹으면 설사나 복통이 낫고, 벌에 쏘였을 때 침을 바르는 등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것을 토대로 평소 많이 들어보고, 사람들이 질병 발생률이 높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질환과, 내가 알고 싶은 질병의 영양학적 의미를 담은 민간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본론
눈의 병
((녹내장))
선천성 녹내장은 유아에게 생기는 녹내장인데 각막이 커지기 때문에 언뜻 소의 눈처럼 보여 우안이라고도 한다.
초기에는 눈이 부시고 눈꺼풀이 떨리고 눈물이 나오고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며 각막이 커지거나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진행이 되면 각막이 혼탁해 지고 방치하면 실명이 될 수 있다.
녹내장은 남성과 근시인 사람에게 많은 녹내장인데 나이에 상관없이 발생한다. 자각 증상은 비교적 적은데 가벼운 두통, 머리가 무거운 느낌, 전등 주위에 무지개가 걸려 있는 것처럼 보이고 안개 속에 있는 것처럼 물건이 희미하게 보이는 정도로 초기에는 알아내기 어렵다.
⇒민간요법
*결명자: 결명자 씨를 베개 속에 넣고 베고 있으면 두통을 다스리고 눈을 밝게 한다. 잎을 나물로 만들어 먹으면 오장을 보호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 박현서 외 4명(1995) , 식생활과 건강, 서울 : 효일출판사
- 황소연 (2004) , 병을 물리치는 제철 자연식 90, 서울 : 21세기북스
- 안덕균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을지생활백과1 민간요법 : 을지출판사
- 한의114 http://www.hani114.com
- 산야초 http://sanyu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