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친구관계에 대한 나의 견해
- 최초 등록일
- 2007.10.07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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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신의 친구관계에 대한 나의 견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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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정은 기쁨을 두배로 하고 슬픔은 반으로 한다”라는 실러의 말이 있습니다. 정말 친구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인해서 기쁠 땐 더 기쁘게 웃을 수 있고 슬플 땐 친구의 품안에서 슬픔을 덜을 수 있는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겐 소중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 친구들이 나를 어떤 친구로 생각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들은 항상 나를 걱정해주고 생각해주고 누구보다도 서로를 보고싶어합니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어떤 행동을 하여도 이해하고 그래서 정말 편한 그런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든든하고 나에게 힘이 됩니다.
항상 학교와 집을 오가는 버스에 혼자있게 되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친구들이 저에게 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이고 그 친구들이 힘들고 슬픈일이 있으면 저 역시 슬프고 친구도 역시 제가 힘들어할 때 같이 눈물 흘려주고 도와줍니다. 그런 소중한 인연이 나에게 있다는 것은 저의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친구들을 보면 저와 비슷한 점들이 많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하는 것인지 같은 생각 같은 행동 같은 말을 할 때 서로 놀라기도 합니다. 심지어 웃음소리까지 비슷한 것을 보면 친구는 서로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린왕자가 여행을 하면서 일곱 번째 별인 지구에서 여우를 만나 여우를 길들인다는 대목이 있는 데 길들인다는 것은 서로 친근하고 친숙해지는 것이고 서로 진솔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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