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박물관
- 최초 등록일
- 2007.10.03
- 최종 저작일
- 2006.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무료
다운로드
소개글
우정박물관(Postal Museum)
우정박물관은 1884년 우정총국의 설치로 시작된 우리나라 우정의 발자취와 사료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교육, 문화공간으로 제공하고자 설립하였다.
목차
우정박물관(Postal Museum)
세계 최초의 우표
우리나라 우표의 역사
우리나라 우표의 발달
우표수집의 의미 (The Meaning of Stamp Collecting)
우표의 종류(The type of Stamps)
엽서의 종류(The type of postcards)
제 1전시실
홍영식
우정총국 (사적 213호. 현, 체신기념관)
제 2 전시실
우편(Postal Service)
금융(Postal Savings & Insurance)
우표(Stamps)
우표문화(Philatelic Culture)
본문내용
우정박물관(Postal Museum)
우정박물관은 1884년 우정총국의 설치로 시작된 우리나라 우정의 발자취와 사료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교육, 문화공간으로 제공하고자 설립하였다.
1938. 체신박물관 개관(현 서울지방국세청 남대문별관)
1945. 8 체신국 청사로 박물관 이전(현 세종문화회관 부근)
1950. 6 6.25 전쟁으로 청사소실
1972.12 체신기념관 개관(종로구 견지동 39-7)
1985. 5 우정박물관 개관(서울중앙우체국)
2004. 2. 25 우정박물관 이전 개관(충남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내)
세계 최초의 우표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형태의 세계 최초 우표는 1840년 5월 6일 로랜드힐경(Sir Rowland Hill)에 의하여 영국에서 발행되었다.
우편제도의 개혁과 더불어 우표가 발행되기 이전에는 우편요금을 거리와 중량, 편지지의 매수 등에 따라 우편물을 받는 사람이 요금을 지불하였다.
따라서 받는 사람이 요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을 경우 우편물을 되돌려 보낼 수밖에 없는 폐단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고의적으로 우편물을 받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이런 제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생각해 낸 것이 균일우편요금 제도이다.
우편물을 발송하는 사람이 우편요금을 미리 지불함으로써 우편물을 받는 사람의 불편을 덜고 또 수취거부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고안된 것이 바로 우표이다.
이때 만들어진 우표가 1페니(penny)의 흑색우표(페니블랙, penny black)와 2펜스의 청색우표(팬스블루, penceblue)이다. 페니블랙, 팬스블루란 말은 우표의 색깔을 보고 수집가들이 나중에 붙인 이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