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연주회를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7.09.30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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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연주회를 다녀와서 쓴 음악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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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음악관에 피아노 연습을 위해 다녀오다가 문득 지나가는데 눈에 공연관련 포스터가 붙어있는걸 보게 되었다. 안그래도 피아노 반주법 수업시간에 연주회를 세 번 다녀와서 감상문을 적어내는 과제가 있었기 때문에 눈이 가게 되었다.
“진주가 낳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나는 태어난 곳도 진주이고 쭉 자라온 곳도 진주이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가게 되고 꼭 가봐야겠단 생각에 토요일 저녁 경남 문화 예술 회관을 찾게되었다. 공연장에 들어서서 공연 시작을 기다리면서 팜플렛을 살펴보며 오주영이란 사람에 대해서 먼저 살펴 보았다. 오주영은 5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해서 봉곡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 미시건주 국제 음악캠프 콩쿠르에서 초,중등부 1위를 차지 함으로써 현지 음악인들을 놀라게 했으며 당시 그의 연주를 지켜본 산호세 심포니 지휘자에게 발탁되어 두 차례 협연을 비롯해 KBS교향악단, 부산 시립 교향악단,유라시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잘스부르크컴머필하모니 등 유수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바있다. 1996년 뉴욕의 영 콘서트 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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