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갈래 (시의길이, 시의성격, 외형적 운율의 활용 여부)

소개글

시의길이, 시의성격, 외형적 운율의 활용 여부에 따라 시의갈래를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시의 길이에 따라
2. 시의 성격에 따라
3. 외형적 운율의 활용 여부에 따라

본문내용

시의 길이로 나눌 경우 다시 단시와 장시로 나눌 수 있는데, 단시란 단일한 감정이나 느낌 또는 관념을 표현하는 길이가 짧은 시를 말한다. 이에 반해 장시는 복합적인 감정이나 사상 또는 사건을 다루는 긴 시를 일컫는다. 단시와 장시를 규정하는 요소는 양적인 요소보다는 작품의 질적인 차이가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시의 성격으로 갈래를 나눌 경우 다시 서정시, 서사시, 극시로 나눌 수 있다. 서정시란 시인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정을 고조된 감정 상태에서 표현하는 시 이며, 서정시 중에서도 단시는 강렬한 감정이나 관념을 주로 표현한다.
(하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