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구분과 마케팅 전략

소개글

현재 우리나라에 나타나고 있는 세대와 세대별 마케팅 전략내용입니다.

목차

Ⅰ. What Generetion?
Ⅱ. 세대구분의 기준과 각 세대의 특징
☞ N세대
☞ Y 세대
☞ P 세대
Ⅲ. 세대별 마케팅 전략
⑴ 10대
(2) 생활을 즐기는 20대
(3) 더불어 살아가는 30대
(4) 아줌마 부대로 불리는 40대 그들은 피곤하다.
(5) 외로운 50대
** 10대 요금제Ting **
**N세대의 시장**
Ⅳ. 마무리

본문내용

Ⅰ. What Generetion?
초등학교 때, 서태지와 듀스의 노래를 공부보다 엄마보다 더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
아무래도 어릴 때라 음반을 구입하기에는 재정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에 충장로에 있는 리어카 음반가게(?)를 자주 이용했었다.
그 시대에 유명한 노래들을 모아 녹음해 놓은 테이프가 한 개에 2000원 정도 했는데...구입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가격 때문이 아니라 무슨 노래 테이프 제목이 그리 많던지...‘신세대 최신가요’, ‘X세대 인기가요’, ‘M세대 뮤직’ 등등...도대체 내가 무슨 세대인지 궁금해 하면서도 아무거나 하나 사들고 기분 좋게 다녔던 생각이 난다.
요즘에는 세대를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운 것 같다. 20대를 중심으로 X세대가 나오더니 Y세대(Generation Y, 1978년 이후 출생자)가 있고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N세대(Network Generation, 줄여서 N-Gen이라고도 함)라는 말도 있다. 그렇다고 이런 구분이 나이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똑같은 20, 30대가 Y세대도 될 수 있고 N세대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Y세대는 차기 주도자가 되기 때문에 Nexter라고도 불리고 X세대는 Nexus Generation이라고 불린다. 요즘 젊은 세대를 통칭하며 D세대라고 부르는 말도 나왔다. 이들 10대 20대들은 자라면서 Digital 장치를 필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검색하면서 W세대란 말도 봤는데 그게 월드컵 세대란다. 도대체 그런 용어들은 누가 지어내고 누가 퍼트리는지...
일단 세대라는 말의 뜻부터 알아보자. 두산동아 대 백과 사전에는 간단히 이렇게 적혀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