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순 변간론
- 최초 등록일
- 2007.09.19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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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원문과 한글해석, 발음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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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事有必至, 理有固然。惟天下之靜者, 乃能見微而知著。月暈而風,
shì yǒu bì zhì, lǐ yǒu gù rán。 wéi tiān xià zhī jìng zhě, nǎi néng jiàn wēi ér zhī zhù。 yuè yūn ér fēng,
일은 반드시 이르는 곳이 있고 도리는 본디 그래야 하는게 있다. 오직 천하의 고요한 사람만이 작은 것을 보아서 드러남을 알 수 있다. 달무리가 어른어른하니, 바람이 불려하는 것이고,
礎潤而雨, 人人知之。人事之推移, 理勢之相因, 其疏闊而難知, 變化而不
chǔ rùn ér yǔ, rén rén zhī zhī。 rén shì zhī tuī yí, lǐ shì zhī xiāng yīn, qí shū kuò ér nán zhī, biàn huà ér bù
주춧돌이 윤기가 나니 비가 오려는 것이니, 사람들 모두 그것을 안다. 사람일이 추이해감과 도리와 정세가 서로 인하는 것의 그 멀고오램을 알기 어렵고 변화를 예측할수 없는 것인데,
可測者, 孰與天地陰陽之事? 而賢者有不知, 其故何也? 好惡亂其中, 而
kě cè zhě, shú yǔ tiān dì yīn yáng zhī shì? ér xián zhě yǒu bù zhī, qí gù hé yě? hǎo è luàn qí zhōng, ér
어찌 천지음양의 일과 비교할 수 있을것인가? 현자가 알지 못함이 있는데 그것은 연고가 무엇인가? 좋아함과 싫어함이 그중에 어지러워져
利害奪其外也。
lì hài duó qí wài yě。
이해가 그 밖의 것을 빼앗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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