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예프스키-뻬쩨르부르그 연대기&백야

소개글

도스예프스키-뻬쩨르부르그 연대기&백야

목차

☪ 뻬쩨르부르그 연대기 ☪
☞ 줄거리
1. 뻬쩨르부르그는 어떤 곳인가?
2. 뻬쩨르부르그인의 특성은 어떤가?
3. Я(나)는 어떤 사람인가?
특히 뻬쩨르부르그와 뻬쩨르부르그인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
4. 뻬쩨르부르그의 몽상가들은 어떤사람들인가?
그들에 대한 Я의 태도는?

☪ 백야 ☪
☞줄거리
1. 몽상가로써 Я(나)는 어떤사람인가?
2. 나스쩬까는 어떤 사람인가?
3. 나스쩬까에 대한 나의 감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4. 나스쩬까는 결국 떠나는데 왜 떠날까?

본문내용

☪ 뻬쩨르부르그 연대기 ☪
☞ 줄거리
4월 27일
뻬쩨르부르그와 뻬쩨르부르그인들에 대략적인 인상과 특성에 대한 글.
돈 많고 늙었는데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신부를 얻게 되는 어떤 신사에 대한 글.
잡지에 기재된 중편소설에 대한 이야기.
5월 11일
뻬쩨르부르그인들에 대한 글
- 소문(새로운 소식)을 좋아함, 낭비가 심함, 별장, 자선 콘서트, 사교계
6월 1일
뻬쩨르부르그거리에 대한 글
- 별장으로 떠난 사람들로 인해 텅빈 거리
뻬쩨르부르그 건축물에 대한 글
6월 15일
몽상가에 대한 글
(어떠한 한 소녀에 대한 생각)

1. 뻬쩨르부르그는 어떤 곳인가?

“..뻬쩨르부르그의 첫 먼지는 물론 달콤함에 있어 옛날 고향의 화덕에서 피어 오르던 연기에 결코 뒤지지 않았다..”

“뻬쩨르부르그는 나름대로 규약과 예절, 규칙, 논리, 그리고 회장 존재하는 엄청난 수의 소모임들의 집합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뻬쩨르부르그는 그렇지 않다. 이곳에서는 어디를 가도 현재의 이 순간, 그리고 현재의 이상이 보이고 들리고 느껴진다. 어떤 면에서는 이곳에는 모든 것이 카오스인데, 모든 것이 뒤섞여 있는지도 모른다. 많은 것이 캐리커처의 소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삶이요, 움직임이다. 뻬쩨르부르그는 러시아의 머리요, 심장이다. 우리는 도시의 건축에 대한 이야기로 글머리를 장식했다. 심지어 이와 같은 건축의 다양성이 사고의 통일성과 운동의 통일성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