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기독교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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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읽고 ..쓴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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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저자의 의도를 약술.
루이스는 일상에서 일어나기 쉬운일이나 모두가 알고있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예를 들어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려고 한것같다. 루이스는 첫장에서 첫장의 제목 “옳고 그름” 말그대로 독자들에게 도덕적인 옳고 그름을 알려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기독교를 무조건 믿어라. 하나님을 무조건 믿어라. 라는 말, 강요보다는 도덕률을 토대로 잔잔하게 시작을 하고있는 것 같다. 두 번째장 에서는 하나님을 등장시키고. 우리가 알고있는 도덕률을 하나님과 관계를 지어 이야기하였다. 세 번째장 에서는 기독교의 가르침(성도덕, 용서, 사랑, 소망, 믿음 등)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려하고 있다. 네 번째장 에서는 삼위일체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려고 하고있고, “인격을 넘어서” 제목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인격을 넘어서 놀라운 일들을 하시는 분이다라는걸 알려주고 있다.
2) 내용요약
1. 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
① 인간 본성의 법칙: 인간은 몸을 가진 존재로서 중력의 지배를 받고, 인간을 공중에 던지면 땅에 떨어지듯 떨어지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법칙을 자연법이라 합니다. 굳이 배우지 않아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어긴다. 누군가 그 사실을 지적하는 순간 변명들은 쏟아져 나온다. 중요한 것은 그 변명이야 말로 싫든 좋든 우리가 자연법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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