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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프레디 대 제이슨` 영화 감상문

*기*
최초 등록일
2007.07.21
최종 저작일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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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레디 대 제이슨`을 보고 적은 영화감상문입니다.
최고의 공포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만든 영화이지만,
역시 지명도 있는 공포캐릭터들을 등장시킨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와 공통점이 있는 듯 합니다.
좋은 레포트 쓰시고, 좋은 평점 부탁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의 초반부는 그럴듯 하다. 천하무적인 괴물. 제이슨의 공포를 받아먹고 사는 프레디라니.. 참으로 그럴듯한 설정이다. 사실 우리가 이 두명의 공포영화 괴물들에 대해 아는 기본 지식은 프레디는 꿈을 꾸는 사람들의 공포를 먹고사는 귀신이고, 제이슨은 죽은줄 알았는데 항상 살아서 속편을 이끌어내는 불멸의 귀신이다.
이 영화는 제목 그대로 프레디와 제이슨의 대립구도를 이끌어 간다. 다만. 초반부에 프레디의 정체를 알아내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것이 많이 걸린다.
하지만 감각적인 특수효과는 이 영화가 공포영화로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는 그 한가지의 만족만 원한다면 충분히 공포스러운 영화이다. 피가 땅바닥에 떨어지자마자 없어지는 장면이나 실종된 어린애들의 초상화가 여주인공이 지나가는 순간 따라서 가는 장면등은 독창성면에선 좀 아쉬운 장면들이다.
이 영화의 특수효과는 스탠리 큐브릭의 명작 ‘더 샤이닝’의 몇몇 장면을 덜어낸 듯한 생각이 들게 한다. 일단 여자애들이 나오는 장면이 그렇다. 여자애들이 죽은 유령으로 나오는 것은 `더 샤이닝‘을 본 영화팬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거기에 문의 천장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장면은 ’더 샤이닝‘의 유명한 장면인 ’엘리베이터 피바다‘의 장면에서 모티브를 얻었음이 거의 확실하다. 손에 갈퀴를 가진 프레디는 이 영화에서 다소 약한 이미지를 준다. 프레디는 독창적으로 범인 선정을 하지 않는다. 영화의 처음 장면부터 이미 이 영화가 프레디가 나오는 영화와 제이슨이 나오는 ’13일의 금요일‘의 공동후속편임을 암시해주지만, 프레디는 그 특유의 갑작스러운 등장과는 달리 제이슨의 살인경로를 이용한다. 제이슨이 죽이는 인물들의 꿈에 나타나 그들을 공포에 빠지게 하고, 공포를 먹음으로서 자신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 이후, 꿈에서 깨어난 희생양은 제이슨에게 죽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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