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시대에서 막번체제의 동요
- 최초 등록일
- 2007.06.22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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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전국시대에서 막번체제의 동요까지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일본역사에 관한 내용이다.
목차
※ 전국통일
※ 에도막부
※ 막번체제의 동요
본문내용
막번체제는 막부와 장군과 지방의 번주인 다이묘가 토지를 매개로 주종관계를 맺어 막부와 번에 의해 지배되는 체제이다. 번주는 장군으로부터 1만석이상의 영지를 받고 그 지배지역을 번이라 한다. 재정은 막부의 직할령 400만석과 무사들에게 준 300만석을 통해 막부의 재정을 충당한다. 그리고 광산을 직할지로 편입하여 수입을 얻고, 나가사키 무역을 독점하여 막부의 중요한 재원이 된다. 장군 직속가신인 하타모토ㆍ고케닌은 1만석 미만의 영지를 하사받았고, 장군을 직접 알현의 유무로 나뉜다. 군사력은 하타모토ㆍ고케닌이 에도에 거주하면서 장군을 호위하는 역할을 하고, 행정ㆍ경제 등 막정을 담당한다. 막부의 최고직은 다이로이다. 이것은 임시적으로 통상적으로 료주가 정무의 중심이다. 지방에 교토쇼시다이를 두어 조정의 감찰과 서국다이묘를 감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