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소감 및 감상 - 의사가 말하는 의사

*우*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07.06.22
최종 저작일
2007.01
2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인도주의 실천협의회에서 펴낸, 의사가 써낸 의사의 책이다.

의사가 되고 싶다고? 그런데 아무도 알려주는 곳이 없다..

그래서 나왔다. 의사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써져 있는 책! 그 중에서

핵심만을 찾아 정리한 소감문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의대 생활 맛보기 에서는 의대생 생활과(본과 고학년) 실습 경험이 잘 나와 있었다. 두 편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임상 실습에 대해 생활기를 쓴 ‘황석민 님’의 글을 재미있게 보았다. 본과 2학년 말부터 병원으로 임상 실습을 돌게 된다. 아직 인턴이나 전공의 선생님만큼은 알지 못해서 환자를 볼 때면 ‘어리버리 대명사’로 통한다는 표현과, 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잘 몰라 과도한 친절을 보인다고 하는 점에서. 글쎄, 내 성격도 뭔가 해보려고 하면 의욕에 넘치는 데, 내가 실습을 돌 때는 이보다 더했으면 심했지 근사해 보일 것 같지는 않다. 이 ‘의대생, 병원에서 길을 잃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면서 의사가 참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하였다.
제 2장으로 넘어왔다. 여기에는 의사가 되고 나서 인턴 과정을 수료한 수련의 선생님의 일화가 소개되었다. 여기서 부터가 본격적인 의사의 생활을 다룬 이야기가 나왔다. ‘전경훈 님’의 경험담. 인턴 생활하면서 느낀 여러 점들을 썼는데, 나의 느낌으로는, 의사의 소박함이랄까? 그렇게 느꼈다. 병원에서 수련의를 하면서 겪은 희노애락이 여러 단편으로 나타났다고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
*우*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소감 및 감상 - 의사가 말하는 의사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