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컬처코드 요약 및 레포트

소개글

컬처코드 책을 읽고, 각 챕터 별로 요약과 개인적인 생각을 같이 작성 하였음.

목차

『 시작 글 』 · 3
chapter 01 문화적 무의식의 발견 · 4
chapter 02 사랑과 유혹, 섹스에 대한 코드 · 5
chapter 03 아름다움과 비만에 대한 코드 · 6
chapter 04 건강과 젊음에 대한 코드 · 7
chapter 05 가정과 저녁식사에 대한 코드 · 9
chapter 06 직업과 돈에 대한 코드 · 10
chapter 07 품질과 완벽함에 대한 코드 · 11
chapter 08 음식과 술에 대한 코드 · 12
chapter 09 쇼핑과 사치품에 대한 코드 · 13
chapter 10 미국문화에 대한 코드 · 14
chapter 11 미국 대통령에 대한 코드 · 15
chapter 12 미국에 대한 미국인의 코드 · 15
『 마무리 글 』

본문내용

사람들 마다 책을 읽는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다. 한 번에 끝까지 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금씩 읽는 사람이 있다. 나 같은 경우는 한 번 끝까지 읽고, 다시 처음부터 읽는 스타일이다. 이번 ‘THE CULTURE CODE’ 라는 책 역시 그런식으로 읽었다. 서점에서 책을 구입 한 다음 그 날 저녁에 다 읽었다. 그 다음 한 단락마다 읽은 후 느낀 점이나, 내 생각을 간략하게 적는 방법으로 했다.
책을 읽기전에, 클로테르 라파이유(지은이)가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경’ 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을 읽었다. 이 글은 앞으로 이 책의 내용이 어떤식으로 전개 되는지 알 수 있다. 여기에서 지은이는 미국의 한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 와의 의뢰로 시작한다. 크라이슬러는 1990년대까지 유명한 자동차 회사(지프)였다. 4륜 구동 즉, 지프라고 일컬어지는 차의 대명사라 불르기까지 했으니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회사다. 자동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크라이 슬러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컬쳐 코드’ 의 저자(이하 지은이)는 크라이슬러의 의뢰로 여러 소비자 집단을 만나 다양한 질문을 함으로서 지프에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소비자한테 얻어낸다. 그렇게 해서, 얻어낸 데이터로 ‘크라이슬러’는 다시 크게 호황을 누리고, 이어서 프랑스,독일(유럽)을 공략하기 위해 다시 지은이에게 의뢰를 한다. 이런식으로 지은이는 두 나라의 코드(CODE)가 ‘해방자(LIBERATOR)’라는 사실을 의뢰 회사에 전해주고, 또 다시 ‘크라이슬러’는 지프의 전성을 이어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