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처럼 경영하라
- 최초 등록일
- 2007.06.1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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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요타처럼 경영하라
-도요타의 힘, 그 49가지 비밀
이 책에서는 도요타의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원동력을 크게 7대 경영자원인 전략 인재 제품 돈 기술 정보 시간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 7대 경영자원에 따른 도요타의 경영방법을 49가지의 비밀로 세분화하여 분석하였다. 도요타는 인간성존중과 인재제일주의를 내세우며, 종업원의 장기고용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다품종소량생산으로도 이익을 낼 수 있는 생산방식의 추구를 시작하였고 생산량과 판매량을 같게 하기 위해서는 저스트 인 타임을 추구하였는데 그것이 도요타 생산방식의 출발점이다.
목차
Ⅰ. 요약
Ⅱ. 느낀바와 경영적 의미
Ⅲ. 도요타 기법이 활용되는 실생활의 창의적 예
본문내용
경영자원은 시간이다. 시간을 경영효율의 중핵으로 삼고 있다.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일하는’시간과 부가가치를 생산하지 않는 ‘움직이는’ 시간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납기지연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너무 빠른 것은 더 나쁘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부품을 조달하는 저스트인 타임으로 생산한다. 공정을 단축하여 1개 흘리기로 리드타임을 단축한다. 고객에 대한 저스트 인 타임이 ‘커스터머 인’인 고객제일주의를 실현한다. 딜러와 공장은 실시간으로 정보가 직결되고, 납기를 즉시 정할 수 있다. 무익한 움직임을 유익한 활동으로 바꾸고, 진정한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시간을 늘린다. 진짜 부가가치 창조하는 일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부가가치를 창조하지 않는 일은 완전히 배제한다. 설비를 예방 보전해 기계고장으로 인한 시간낭비를 제거한다. TPM과 자주점검으로 설비의 이상을 사전에 발견해 고장 나기 전에 예방 보전한다. 제품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공학’을 실시한다. 공정을 동시병행 실시하는 동시공학으로 신제품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디자인 인으로 부품메이커를 기획단계에서부터 끌어들여 개발을 선행시킨다. 글로벌화 전략의 가속도화도 용이하게 하는 유리한 장소를 정한다. 중부국제공항의 개항으로 나고야는 일본에서 세계와 가장 가까운 장소가 되었다. 제품이나 부품의 항공수송 거점으로서 도요타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획득했다. 도요타에 깃든,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카와 무사의 저력’이 있다. 도요타 중흥의 시조 이시다 타이조의 ‘성공의 7원칙’을 계승하고 미카와 무사정신을 교훈 삼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