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소변 가리기 훈련 및 훈육
- 최초 등록일
- 2007.06.1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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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에서 대소변 가리기 훈련과 훈육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동의 훈육과 대소변 가리기에 대한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목차
-대소변 가리기대소변 가리기의 발달
-대변가리기의 의미
-대소변가리기 훈련을 시작해도 된다는 판단근거
-대변가리기
-대소변을 가리기 훈련중 필요한 것
-대소변가리는시기
.
-대소변 가리기 원칙
-대소변가리기 훈련중 금기사항
훈육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기본전략 12가지
-훈육하는데 사용되는 일반적 방법
-위험한 것을 못하게 하기
-장난이 심한 아이
-체벌할 때 상황을 잘 파악하자
본문내용
-대소변 가리기대소변 가리기의 발달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개인차가 많은 편입니다. 용변 가리기 훈련은 생리적으로 방광과 대장을 조절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야 가능합니다. 생후 15-18개월 이상이 되면 아기는 때로 기저귀가 젖거나 더러워 진 것을 어머니에게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 어머니는 이를 칭찬하고 북돋아주게 되는데 그러면 아이는 멀지 않아 용변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단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아주 어린 아이는 변기에서 떨어질까봐 겁을 내고 혹은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를 무서워할 수 도 있으므로 어른이 항상 같이 있어줘야 합니다. 아기용 변기를 쓰면 아기용 변기에서 큰 변기로 바꾸기가 쉽습니다. 12개월 이전에는 대소변을 조절하지 못하며 15개월이 되면 대변이나 소변을 본 후 알립니다. 18 개월에는 대소변을 보고 싶다는 느낌을 알리지만 동시에 변을 보기 때문에 변기에 앉히기는 어렵 습니다. 21개월이 되면 대변을 미리 알리며 24개월이 되면 소변을 미리 알릴 수 있습니다. 27개월 이 되면 낮 동안에 대변을 가릴 수 있으며 30개월에는 낮 동안에 소변을 가릴 수 있습니다. 33개월 이 되어서야 밤에도 대변을 가리며 3세가 되면 대체로 밤에 소변도 가리게 됩니다.
-대변가리기의 의미
저절로 움직였던 항문을 이젠 조절할 수 있어 아이는 대단히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대변가리기는 부모로부터 받은 첫 책임이기도 하고 잘만 해내면 부모와 아이 사이에 새로운 믿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소변가리기 훈련을 시작해도 된다는 판단근거
- 혼자걷고 않을 수 있다.
- 혼자 바지를 끌어내리고 올릴 수 있다.
- 부모의 행동을 흉내낼 수 있다.
- 부모가 화장실에 갈 때 따라가는 등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
- 기저귀에 볼일을 보고 있음을 부모에게 알리고 대소변이 마렵다는 의사를 표시할 수 있다.
- 물건을 제자리에 놓기 시작한다.
- "싫다"는 말을 분명히 함으로써 독립적인 의사를 표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