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에너지 버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6.11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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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존 고든의 에너지 버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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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6년 한 해동안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가 호아킴 데 포사다가 쓴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이다. 이 책이 많이 팔린 이유를 분석해 보면 첫째, 잠시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었지만, 번역자가 유명 아나운서인 정지영 이였다는 것 둘째, 당시 사회 전반적인 상황이 자기계발 붐을 이루는 시기였다는 것. 마지막으로 성공이라는 주제를 마시멜로라는 어렵지 않은 소재를 사용하여 누구나 읽기 쉽게 썼다는 것이다. 마시멜로 이야기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아무래도 마지막 이유.. 누구나 읽기 쉽게 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후 같은 저자가 쓴 피라니아 이야기를 비롯, 만원짜리는 줍지마라,청소부 밥 아저씨, 밀리언달러 티켓 등 성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동화처럼 쓴 많은 마시멜로 이야기 아류 책들이 출간 되었다.
처음에는 이런 책들을 읽기 쉬우니깐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이렇게 읽을수록 천편일률적인 이야기와 억지스러움에 서서히 그런 책들을 읽지 않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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