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교육의 목적과 난점(저자 이용후)

소개글

교육의 목적과 난점(저자 이용후) 2.삶과 공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상제 이야기 (1)의 함의는 무엇이며 그것은 타당한가?
2.이 글에 제시된 삶과 공부의 관계 또는 공부와 관련된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3.후반부에 제시된 ‘잘 사는 것’의 두 가지 의미는 어떻게 비교되는가?
4.저자의 말 중에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어느 것인가?

본문내용

1. 상제 이야기 (1)의 함의는 무엇이며 그것은 타당한가?
상제의 이야기는 ‘교육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아왔지만 왜 교육을 받아왔고, 지금도 교육을 받는지 그리고 앞으로 왜 교육을 받아야할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다.
상제는 인간에게 교육을 하라고 하제에게 명했지만, 하제는 곧 돌아와서 교육의 경우는 교육을 받아 본 일이 없는 인간들에게 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성명하기가 전혀 불가능 하다고 말을 했다. 여기서 나는 고민을 해보았다. 왜 공부를 해왔는가. 생각해보니 결과만을 먼저 받아들이고 동기부여에-책의 용어로 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말한다- 관해서 생각해 보지 못했고 동기부여를 유도한 선생님도 없었다. 내 기억력의 한계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 수 도 있지만 그러게 한 선생님이 있다 하셔도 22년 동안 몇 분 안계셨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늘 물질적인 번영과 사회적 지위를 위해 공부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선생님들 밑에서 배운 우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한 이치다.
이 이야기가 시사하는 점은 이렇다. 오늘날 교육의 현실에 비추어 보았을 때 학생과 학생을 교육하는 교사들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았고 잘못 알고 있는 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에 관해 다시 알고 스스로에게 고민을 해보라는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이 작가는 그것을 ‘현상을 볼 수 있는 것 이라고했고, 그 자체로 가치로운 삶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나는 사람마다 그것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자신의 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에 관해 고민해 보아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