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창가의 토토 를 읽고 ,
- 최초 등록일
- 2007.05.28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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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귀엽고 엉뚱한 아이 토토
토토와 도모에 학원, 고바야시 선생님의 가르침과 유쾌한 동화같은
실제 이야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7년 1학기가 개강하기 전 강의 수업내용과 수업 방향등을 강의 계획서를 통해 보면서 수업내용과 방향과 더불어 중요하게 보았던 것은 북 리뷰였다. 내가 입학 할 때 에는 없었던 북 리뷰가 2학년이 되면서 생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확고하게 하나의 과제로서 자리 잡은 북 리뷰, 처음에는 이 북 리뷰가 매우 싫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적어도 한 학기에 6권 이상의 책은 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기도 하다. 2007년 1학기 보육학개론 이라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내가 제목만 봐도 마음에 들었던 책은 “창가의 토토” 라는 책 이였다. 왠지 모르게 이 책에 끌려, 북 리뷰로 선정 된 것을 확인하고, 도서관으로 가서 학생들이 많이 보기 전에 내가 먼저 책을 빌려 보았다. 왜 그렇게 토토 에게 끌렸던 것일까?
토토는 예쁘장하게 한쪽 가르마를 타고 머리를 묶은 귀여운 꼬마 여자 아이이다. 토토와의 만남은 전철역에서부터 시작된다. 토토는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맞고 엄마와 함께 새로운 학교로 가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