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사이를 읽고(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7.05.1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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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사와 학생사이라는 책을 읽고 요약과 나의 생각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했습니다.
분량이 어느정도 되지만, 아주 레포트 내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하구요,
제가 이 레포트 내고 A+ 받았습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교사와 학생 사이의 전반적 내용
제1장 교사들의 이야기
제2장 제일 좋은 방법
제3장 아주 나쁜 상황
제4장 적절한 의사 소통
제5장 위험한 칭찬
제6장 꾸지람과 가르침
제7장 교사와 학생의 갈등 : 부모의 역할
제8장 숙 제
제9장 동기 부여에 관하여
제10장 유익한 수업과 실천 방법
제11장 학부모, 학교 관리자와의 만남
제12장 기억나는 교사
Ⅲ. 나의 생각
본문내용
제1장 교사들의 이야기
제1장 교사들의 이야기에서는 <교사들의 환멸>이라는 작은 토론을 통해 교사들의 실망,절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교사들은 믿음을 잃고 희망을 포기했고 또 다른 교사들은 개혁을 부르짖었으며 좀 더 과격한 교사들은 교육 제도의 한복판에 서서 변화를 추구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교육 제도가 변할 때까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고 교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을 하려고 한다.
제2장 제일 좋은 방법
제2장 제일 좋은 방법의 내용을 보면 <이론과 실천>에서는 이론적으로 우리는 좋은 교육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나 급작스럽게 매일 벌어지는 사건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에게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고 학생에게 교사의 반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각 예를 통해 교사는 학생을 비난하기에 앞서 학생의 말을 먼저 귀 기울여 주고 공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먼저 비난하거나 설교나 훈계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대신 학생을 격려해 주고 존중해 주면 학생의 태도는 긍정적으로 변화한다고 본다. 이런 점은 교사의 태도를 강조한 것이다. 최선을 추구하는 교사들은 상식적인 방법에 의지한다. 그들은 우월함을 과시하는 행동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학생의 잘못에 대해 죄책감을 안겨주지 않으며 훈계나 설교를 하지 않는 등 교사의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