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체]세포학 레포트 (자연현상의 의문점,그외 여러가지,,)
- 최초 등록일
- 2007.04.11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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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차에 대한 과학으로의 접근방법과 고찰..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답은 없지만 과학적으로 접근해보았다. 교수님께서도 칭찬해주신 레포트~^^
목차
1. 최초의 생명체는 누가 만들었을 것인가?
2. 세포는 왜 막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3. 세포막은 왜 이중으로 되어있는가?
4. 생물체와 무생물체의 차이
5. 계란은 생명체 일까?
6. 왜 생물체는 화학물질인가?
7. 생물체는 왜 물을 선택해야만 했을까??
8. 왜 생명체는 물이 필요한가?
9. 생체에서 물의 역할
10. 몸의 구성 성분 중 70%물이라고 한다.
그럼 몸에 어디에 70%물이 있는가?
11. 물 대신 산소원자 하나 차이인 과산화수소수를 사용하면 않 될까?
12. DNA는 왜 이중나선 구조로 이루어져있을까?
13. 화성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14. 총을 싸도 죽지 않는 외계인의 모습은?
15. 외계생명체들은 꼭 산소와 물이 있어야 살 수 있나?
16. 물과 산소가 필요 없는 생물체는 없을까?
17. 태양에도 생명체가 살까?
18. 공기 중 다른 기체로는 호흡 할 수 없을까?
19. 왜 이런 소리들은 우리에게 평온한 느낌을 가져다주는 걸 까??
본문내용
1.최초의 생명체는 누가 만들었을 것인가?
살아있다면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누구나가 다 나는 어디서 왔을까? 처음 시작은 어디일까? 그 시작은 누가 시작했을까?.. 끊임없는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어찌보면 이 질문은 바보스러운 질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스티븐 호킹이 그러했든 최초로 무언가 탄생되고 시작이 되었다는 것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즉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네가 태어나기 이전에 어디있었겠냐는 물음에 전생이 존재 했냐 안했느냐를 떠나서의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것 자체를 중요시 여기는 것. 다른 관념에서 본다면 창조론과 진화론을 들먹일수도 있지만 그런 관념은 집어치우고.. 나 라는 관점에서 시작을 한다면 나는 생각하는 존재지만 나를 생각하게 하는 에너지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에너지는 존재하는것이겠고 모든 생명체가 나름대로의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는것을보면서 모든 생명체속에 신이라는 이름의 생명체가들어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렇다면 생각하는 존재가 즉 힘이되고 자신이 존재을 일깨우는 신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없지만 신도 과학도 시작이라는 단어를 정의하기에는 어리석으며 세상에는 답이 없는 질문을 이렇게 논하며 생각하면서 커지는 내안의 생명체라는 생각의 신, 시작의 본질적 의미가 더 커진게 아닐까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