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뇌졸중 환자의 재활과 건강관리
- 최초 등록일
- 2007.02.26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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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출간된 책인 뇌졸중 환자의 재활과 건강관리를 중요부분만 정리하였다
목차
1. 개요
2. 호흡유지
3. 연하장애 ․ 영양관리
4. 배설장애의 관리
5. 피부관리
6. 감각 및 지각장애 관리
등...
본문내용
1. 개요
1.1.1. 뇌졸중 환자의 18% 사망, 9% 완전회복, 73%가 재활을 요한다.
1.1.2. 신경회복의 90% 정도가 3개월 이내에 가능하다. 그러나 기능적 회복은 많은 요인의 영향을 받게 되며 6~12개월(최대 4년) 정도 지나서 가능하다.
1.1.3.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의 90%가 재활치료의 도움으로 침대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 중 70%는 일상생활 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일할 수 있는 연령층의 30%는 자신의 직업으로 복귀할 수 있으나 3~18%는 재활과정이 끝날 때까지 의존상태로 있다.
1.1.4. 일반적으로 활력징후가 안정되면서 48시간동안 신경학적 병변의 진행이 없을 때 재활치료를 시작하며, 대개 발병 후 3~4일부터 첫주이내 경직성이 나타나기 전에 시작한다. 단 빈백, 호흡곤란, 현기증, 흉통, 청색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중지한다.
1.1.5. 뇌출혈의 경우에는 재출혈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발병 3~4주간을 기립훈련을 삼가고 구축예방을 위한 침상운동을 해야한다.
1.1.6. 좌측 뇌반구는 언어기능(언어기억장애)에 대해 우월하고 우측뇌는 인지능력 및 지적능력(지각장애, 행동양상변화, 공간기억장애)에 대한 여러 가지 통합기능을 가지고 있다.
1.1.7. 언어기능장애 : 구음장애(dysarthria), 발성장애(dysphonia), 실어증(aphasia)
2. 호흡유지
3. 연하장애 ․ 영양관리
3.1. 연하장애
3.1.1.1. 구강단계
3.1.1.1.1. 침흘림(drooling)
3.1.1.1.2. 부적절한 저작능력(chewing)
3.1.1.1.3. 혀의 조절이 안되어 입안에 음식이 고여있음(pocketing food)
3.1.1.1.4. 구강의 감각 감소
3.1.1.1.5.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짐
3.1.1.1.6. 안면 비대칭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