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호흡기계 임상검사
- 최초 등록일
- 2007.02.26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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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흡기계 임상검사 자료입니다.
목차
1. 흉곽천자
2. ABGA
본문내용
Ⅰ. 진단검사
◆ 흉곽천자 (Thoracentesis)
▷ 치료목적 : 기흉, 혈흉, 농흉이 있을때나, 흉막강내에 고인 물 제거로 폐의 허탈을 막고 호흡부전을 방지,
▷ 진단목적 : 삼출액을 뽑아 생화학검사 세균검사 세포검사 시행
▷ 검사 전 간호 : 시행동안 맥박(반사성서맥조사)과 호흡수를 재고 환자에게 움직이지 말 것을 교육 오한,통증,오심,기침,호흡곤란,안색,청색증,발한등이 있는지 관찰.
▷ 금기사항 : 협조가 불가능한 환자나 심각한 저혈소판증이 있는 환자는 부적당
▷ 검사 후 간호 : 1시간정도 천자부위가 위로 가도록 측와위로 눕힘(새지 않도록)
쇼크, 천자부위가 새는지, 기흉 증상, 객담에 피가 섞이는지, 객혈, 호흡 곤란,청색증 관찰 많은 양의 삼출물을 빼내었을 때 이상 증상이 있다면 종격동의 변위사정
( 잠재성 합병증: 기흉, 출혈, 폐부종, 반사성 서맥과 고혈압 )
▷ 해석
a. 세포수 : 백혈구와 감별맥혈구 수가 결정된다.
백혈구의 수가 1,000㎣을 초과하면 심출액임을 추정할 수 있다.
다형핵 백혈구가 두드러지는 경우는 급성 감염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백혈구의 ½이상이 소형 임파구일 때는 결핵이나 종양으로 인한 삼출액이다.
b. 단백함량 : 3g/dl보다 많으면 삼출액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울혈성 심부전으로 인해 흔히 나타나는 누출액은 단백질함량이 3g/dl이하이다.
누출액이 생기는 다른 원인으로는 간경화, 신증후군, 유두부종, 복막투석과 굽성 신우 신염 등을 들 수 있다. 심출액은 감염성 질환과 신생물이 있을 때 흔히 나타난다.
그러나 교원질, 혈관질환, 폐경색, 위장관 질환 상처와 약에 대한 과민반응 때문에 나 타나기도 한다.
c. Layic dehydrogenase(LDH): 혈청에 대한 늑막액의 LDH의 비가 0.6이상일 때는
전형적인 삼출액이다. 혈청에 대한 늑막액의 단백비가 0.5이상이고 동시에 혈청에 대 한 늑막액의 LDH비가 0.6이상일 때는 확실하다.
d. 포도당: 보통 흉막강내의 포도당 수준은 혈청과 비슷하다.
포도당이 낮은 경우는 세포에 의한 포도당 분해와 흉벽의 손상으로 인한 포도당 확산 장애가 복합된 결과로 생각된다. 포도당이 600mg/dl이하인 경우는 혈핵이나 악성종양 인 경우가 많고 류마티수 관절염과 농흉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e. 아밀라제: 악성 삼출의 경우엔 아밀라제의 농도가 약간 상승한다.
아밀라제 수준이 굉장히 높을 때는 췌장염으로 인한 삼출액이나 식도파열로 타액의 아 밀레이즈가 유출됐을 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