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최면 치료
- 최초 등록일
- 2007.02.23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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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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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지금껏 발견해낸 이론들만으론 설명해 낼 수 없다고 하고 있다.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서 이론보다는 현상 전체를 파악하고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과학적으로 밝혀지는 것만이 옳은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았다. 과학적으로 밝혀 낼 수 없는 것을 믿는 다는 것은 미신은 것으로 간주되어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의심을 하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세상에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한가지 예로는 죽음이다. 죽음에 대해서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과학적인 설명이 불가능하다. 죽은 후의 세계는 지금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 후에 대한 생각은 누구나 다 다르게 가지고 있으며 어떤 모습이 정답인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언 할 수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정황이나 가사상태를 겪었던 사람의 주장을 들어서도 과학적으로 증명은 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주장들을 그냥 의식 속에서 꾸며낸 상상쯤으로 생각해 버리는고 마는 것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최면 상태는 사실인가, 또한 전생은 실제 존재하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도 여러가지로 나올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이다.
참고 자료
영혼의 최면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