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환율제도
- 최초 등록일
- 2007.02.1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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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의 환율제도에 대한 정리입니다.
2006년 상반기까지에 대해 정리 되어 있습니다.
목차
1.1945 ~ 1964 : 고정환율제도
2.1964 ~ 1980 : 단일변동환율제도
3.1980 ~ 1990 : 복수통화바스켓제도
4.1990 ~ 1997 : 시장평균환율제도
5.1997 ~ 현재 : 자유변동환율제도
6. 현 환율정책의 목표
7. 현 환율정책의 수단
8.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본문내용
* 우리나라의 환율제도 *
1.1945 ~ 1964 : 고정환율제도
고정환율제도(fixed or pegged exchange rate system)는 정부가 특정통화에 대한 환율을 일정수준으로 고정시키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제도. 실제로는 균형환율을 기준으로 상하 소폭적인 범위 내에서 환율변동을 허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정환율제도하에서 환율을 고정시키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환율변동폭 자체를 고정시키는 경우, 환율을 절대수준(absolute level)으로 고정시키는 경우이다.
1945년 10월 미군정의 공정환율 시행
1948년 2월 외환의 자율매매율의 성립
1949년 6월 공정환금률과 일반환금율로 구성된 복수환율 제도 채택
1951년, 1964년 두차례의 통화개혁
2.1964 ~ 1980 : 단일변동환율제도
단일변동환율제도는 달러당 255원을 하한으로 하는 단일변동환율제도. 외환증서제도를 도입. 취지는 고정환율이 실세를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을 극복하려는 데 있었다. 즉 환율을 외환시장에서 외환증서의 수급에 의해 결정되는 시장률로 결정되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1964년 5월 3일 달러당 255원을 하한으로 하는 단일변동환율제도 채택
1974년 12월 7일~ 1980년 2월26일 한국은행 개입의 사실상의 고정환율제도채택
참고 자료
한국은행 및 경성대학교자료
http://myhome.naver.com/jjhui/econo/forex.htm
우리나라의 외환정책 2006.3 , 한국은행 부총재보, 이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