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칠 수 있는 용기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7.01.08
- 최종 저작일
- 2006.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파커 J 파머 의 가르칠 수 있는 용기를 읽고 제 나름대로의 교직을 이수 하면서 느낀점과 생각을 썼습니다. “교사의 마음”“더 이상 분열되지 않기- 희망의 가슴으로 가르치기”부분을 읽고 중점으로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아원을 나가면서부터 “진정한 가르침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 “내가 정말 교사로서 소질과 적성에 맞는가?” 에 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의 계기는 막상 유아들 앞에서 무언가를 할려는 생각이 나를 두렵게 만들었고, 용기가 없었는 것도 같다. 소심해졌는 것도 같다. 내가 준비한 수업을 하면서 유아들은 금방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조금만 흥미가 떨어져도 집중을 하지 않았고, 내가 원하는 방향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 때 결국엔 그 수업이 흐지부지 되었을 때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이러한 생각을 항상 갖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나의 생각을 깨우치게 하는 책이였다.
진정한 가르침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내가 왜 이렇게 부족할 수 밖에 없느냐 에 대한 해답도 찾은 것 같다.
참고 자료
파커 J 파머 -가르칠 수 있는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