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효리보다 지적인 노현정이 좋다
- 최초 등록일
- 2007.01.0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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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과제인 내가 생각하는 가장 긍정적인 여성상에대한 자기생각을 표현한 글입니다.
여성성의 미적획일화와 성적상품화를 비난하고 이에 반해 여성가치와 미래지향적사고를 높여주고 가부정잣대를 부정하는 시각으로 이상적인 여성상을 곰곰히 찾아 여성주의 시각으로 표현해낸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존의 매스미디어에서 비춰지는 여성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그 기준은 한 방향으로 치우친 듯 획일화된 이미지로 여성성을 강조하고 있다. 즉 여성의 주체적 자아나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보여 주기는 커녕 외적인 미만을 강조하여 성적매력을 과시하는데 여념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매체 속 현실을 토대로 여성성의 상품화 경향을 비판함과 동시에 필자가 생각하고 있는 매체속의 여성성의 긍정적 이미지를 비교하여 그 의미를 부여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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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설명한 매체 속 여성 이미지의 획일화된 관점들과 다르게 그 반면에는 방송계는 물론 매체 속에서 지적이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가며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서 여성성을 한층 높여주고 또한 여성의 자아를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보여주는 방송계의 꽃인 아나운서가 있다. 필자는 이번과제에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가장 긍정적인 여성상으로서 아나운서를 선택하여 그 긍정적인 의미와 새로운 가치를 부여 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자 아나운서들의 이미지는 그 위상과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된다. 빼어난 외모는 물론이고,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갖기 위해선 그 능력의 실증을 평가함에 있어서 매우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야 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나 직업적 가치는 매우 높게 평가된다. 깊은 학식과 지견은 물론 시사에서도 능통하여야 하고 외국어 능력도 또한 뛰어나야 하기 때문에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얻는 것은 웬만한 일반 여성으로서는 높게 처다 봐야할 우상과 같은 직업일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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