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 A+]놀이치료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7.01.02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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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놀이치료 사례를 두 편 읽고, 두 편 각각에 대한 치료과정 전반을 간략히 설명하고, 각 사례를 읽고 제가 느낀 점을 각각(두 편 따로) 서술한 것입니다.
사례는 한국의 딥스(영수이야기)’를 읽고,‘딥스(자아를 찾은 아이)’를 읽고 이 두가지 입니다.
제가 직접 쓴 레포트입니다. 물론 A+이고요^^
많이 참고 하세요^^
목차
서론
사례1:`한국의 딥스(영수이야기)’를 읽고
◉놀이치료 과정
▣느낀 점
사례2:`딥스(자아를 찾은 아이)’를 읽고
◉놀이치료 과정
▣느낀 점
본문내용
요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음의 병도 심한 병이라고 말들 한다. 외상만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있는 우리의 상처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다. 내면의 상처가 너무 깊어서 더 이상 약을 바를 수 없을 때 행동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픈 것을 표출하게 된다. 이런 상처가 어른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동이나 유아 심지어 엄마 배속안의 태아일 때도 상처가 남을 수 있음을 “한국의 딥스(영수이야기)”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따라서 저는 이번 레포트의 주제인 놀이치료 사례를 책 두 권 즉, 딥스(자아를 찾은 아이)와 한국의 딥스(영수이야기)를 읽고 각각의 주인공들이 어떠한 상처가 있으며 또 어떠한 방법으로 치유가 되는지, 어떤 행동양상을 보였었는지를 살펴보고 느낀 점을 서술하려고 한다.
사례1 : ‘한국의 딥스(영수이야기)’를 읽고
◉ 놀이치료 과정
영수는 6살 난 남자아이로 ‘엄마’라는 말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영수의 어머니는 주정일 선생님께서 번역하신 ‘딥스’를 읽고 주정일 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면담을 요청했다. 영수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어머니와 아동은 만났으나, 놀이치료를 하고 있지 않던 선생님의 사정으로 치료는 시작되지 않고 있다가, 영수를 계기로 ‘원광아동상담소’를 연 주정일 선생님의 소식을 듣고 영수어머니가 다시 전화를 걸어 놀이치료의 정식적인 면담이 이루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