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위대한 독재자 영화감상문

소개글

A+받은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강의 내용은 이렇다 (실은 영화중간에 조느냐고 대강의 내용만을 알고있습니다..죄송합니다) 찰리는 유태인 병사. 전쟁중에 그는 우연히 장교 슐츠를 구하게 된다. 슐츠와 함께 비행하던 중 추락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병원 신세를 지던 찰리는 기억을 모두 잃은 채 이발소로 돌아온다. 그가 영업을 시작하게 된 무렵은 힌클 이라는 독재자가 나타나 토매니아를 장악한 때. 힌클 은 게토의 사람들에게 횡포를 일삼으며 유태인 탄압정책을 펼친다. 찰리의 가게에도 힌클 의 병사들이 나타나 창문에 유태인 표시를 그려 넣는데 찰리는 그들에게 맞서다가 처형될 위기에까지 몰린다. 이웃 아가씨 한나의 도움도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다행히 예전에 목숨을 구해준 슐츠의 도움을 받고 살아나는 찰리.
그의 용기있는 행동에 반한 한나 와의 사랑이 무르익어갈 무렵, 힌클 은 유태인 갑부가 전쟁을 위한 자금대출 을 거절하자 유태인 탄압의 강도를 더하며 ‘박테리아’국의 독재자 나폴리니와 맺은 불가침조약을 어기고 오스트렐리치를 침략한다. 이때, 힌클의 미움을 산 슐츠와 함께 수용소로 보내진 찰리는 곧 탈출을 감행하고... 훔쳐 입은 제복을 걸친 덕분에 찰리를 힌클로 오해한 군사령관들은 오스텔리치 정복을 자축하는 연단 위로 그를 모셔 연설을 청한다.
평화와 인류애를 강조하는 그의 연설은 그리 꾸며지지 않은 내용에 감동을 준다.
이 장면이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었다. 채플린의 독재에 대한 아니 나치즘!의 비판과 영화를 사랑한 채플린의 사상이 담겨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연설의 내용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 부분이다.
‘국민 여러분은 힘을 갖고 있습니다. 기계를 만들고 행복을 만드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은 이 삶을 자유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삶을 신나는 모험으로 만드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그 권력을 사용합시다. 우리 모두 뭉칩시다. 우리 모두 신세계를 위해 싸웁시다. 사람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젊음과 미래와 노후의 휴식을 주는 그럴 싸한 세상을 위해 싸웁시다. 그걸 약속해서 짐승 같은 자들은 권력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기 쳤습니다! 그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결코 지키지 않을 겁니다!
독재자들은 스스로 자유롭게 날뛰고, 국민들은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자유롭게 합시다! 국가 간의 벽을 허물기 위해, 욕심을 허물기 위해, 증오와 편협을 허물기 위해! 이성의 세상, 과학과 진보가 우리 모두를 행복으로 이끌어갈 세상을 위해 싸웁시다. 장병 여러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뭉칩시다!

대강의 내용은 이렇다 (실은 영화중간에 조느냐고 대강의 내용만을 알고있습니다..죄송합니다) 찰리는 유태인 병사. 전쟁중에 그는 우연히 장교 슐츠를 구하게 된다. 슐츠와 함께 비행하던 중 추락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병원 신세를 지던 찰리는 기억을 모두 잃은 채 이발소로 돌아온다. 그가 영업을 시작하게 된 무렵은 힌클 이라는 독재자가 나타나 토매니아를 장악한 때. 힌클 은 게토의 사람들에게 횡포를 일삼으며 유태인 탄압정책을 펼친다. 찰리의 가게에도 힌클 의 병사들이 나타나 창문에 유태인 표시를 그려 넣는데 찰리는 그들에게 맞서다가 처형될 위기에까지 몰린다. 이웃 아가씨 한나의 도움도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다행히 예전에 목숨을 구해준 슐츠의 도움을 받고 살아나는 찰리.
그의 용기있는 행동에 반한 한나 와의 사랑이 무르익어갈 무렵, 힌클 은 유태인 갑부가 전쟁을 위한 자금대출 을 거절하자 유태인 탄압의 강도를 더하며 ‘박테리아’국의 독재자 나폴리니와 맺은 불가침조약을 어기고 오스트렐리치를 침략한다. 이때, 힌클의 미움을 산 슐츠와 함께 수용소로 보내진 찰리는 곧 탈출을 감행하고... 훔쳐 입은 제복을 걸친 덕분에 찰리를 힌클로 오해한 군사령관들은 오스텔리치 정복을 자축하는 연단 위로 그를 모셔 연설을 청한다.
평화와 인류애를 강조하는 그의 연설은 그리 꾸며지지 않은 내용에 감동을 준다.
이 장면이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었다. 채플린의 독재에 대한 아니 나치즘!의 비판과 영화를 사랑한 채플린의 사상이 담겨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연설의 내용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 부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