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성교육(보건교육)학습지도안-2차성징
- 최초 등록일
- 2006.12.20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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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지도안입니다~
실제로 수업을 하기위한 실전교육지도안이구요,,
수업주제는 2차성징의 발현입니다.
수업 후의 형성평가까지 포함!!
실제 수업에서 호응도가 아주 높았답니다^^*
목차
1.보건학습지도안
-표(도입/전개/정리및평가)
2.교수-학습자료
1>도입
2>전개
-남녀2차성징 발현
-월경시 마음가짐
-월경통을 줄이는 요가소개
-여드름퇴치법
3.정리 및 평가
-학습지(이차성징의 발현비교/월경과 사정비교/OX퀴즈
-OX퀴즈문제
4.참고자료
-발기와 사정
-몽정
-월경
-월경전 긴장증후군(월경통)
본문내용
Ⅱ. 교수-학습 자료
<도입>
가. 지난 시간에 배웠던 생식기 구조와 기능, 위생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며 전시학습을 확인한다.
나. 수업에 앞서 성교육의 목적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한다.
① 자신의 성과 타인의 성을 존중한다.
② 건강한 씨를 자손에게 물려준다.
다. 학습목표를 다함께 읽도록 하여 오늘 배울 내용을 생각해보도록 한다.
① 이차 성징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② 이차 성징에 따른 신체의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다.
③ 사정과 월경에 따른 처리 방법을 알고 실천할 수 있다.
라. 최근 학생들 자신의 신체변화를 발표하게 하여 동기를 유발시킨다.
Q: 작년보다 혹은 입학 후 지금까지 여러분 몸에 어떤 변화가 생겼죠?
A: "키가 자랐어요~” “몸에 털이 났어요~” 등등
<전개>
가. 남녀 2차 성징의 내용 설명
1. 2차 성징의 발현
1) 1차 성징: 염색체에 의해 주어지는 성적인 차이로 XX, XY로 표현되는 생식기관의 차이이다.
2) 2차 성징: 사춘기에 이르러 성호르몬의 분비에 의해 발현되는 남성, 여성의 신체적, 심리적 특징이다.
나. 남녀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신체적인 특징
1) 체모: 사춘기가 되면 성기의 가장자리와 겨드랑이 밑에 털이 나게 된다. 성기의 가까이에 먼저 나게 되는데 대체로 남학생은 13,14세쯤에 나기 시작한다. 여학생은 유방이 발달하기 시작한 뒤에 털이 생기기 시작한다. 음모는ㅇ 처음에 생식기 주변에 가느다랗고 곧은 털이 나타나다가 점차로 구불거리게 되면서 생식기 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