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사회 속에서의 '자기효능감'
- 최초 등록일
- 2006.12.15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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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학 시간에 제출한 것으로, 자기효능감이란 책을 읽고 나서 그에 맞는 교수방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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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기효능감’ 이란, 여러 가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리라는 사람들 자신의 신념으로써 반두라 이론의 핵심역할을 한다. 효율적인 교수와 학습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강한 ‘자기효능감’을 창조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런 강한 자기효능감을 창조하는 방법으로는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로, 어떤 일을 행하여 성공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어떠한 일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 자신감을 얻게 되고, 이로 인해 또 다른 일을 행할 때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에 일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둘째로, 사회적 모델이 제시하는 대리경험을 통해서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다. 사회적으로 덕망이 있거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모델로 삼고 자신이 그와 동일한 사람인양 생각하여 그를 통해 대리경험을 함으로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다. 이때, 적절한 모델 선택이 중요하다. 셋째로, 언어적 설득이 필요하다. 이것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인데, 주변에서 “너는 성공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라든지 “너는 어떠한 일이든 잘 해낼 수 있어!” 등의 희망적인 말로 이 말을 듣는 상대의 자기효능감을 높여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겠지만, 자꾸 이런 식으로 얘기해주면 상대는 이 말에 신뢰를 갖게 되며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넷째로, 신체건강을 증진시키는 것과 스트레스와 부정적 정서 성향을 낮추는 것이다. 건강하지 못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그 일을 능숙하게 이끌어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집중력이 저하되어 일의 효율성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꾸준한 건강관리도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일임을 알고,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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